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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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나도 어떤 이에게는 비호감

나도 어떤 이에게는 비호감 깊은 밤에 홀로 깨어 있다. 잠에서 깨었을 때 다시 잠들어야 하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긴 밤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쓰는 것밖에 없다. 글은 논리이다. 논리가 서지 않으면 횡설수설하기 쉽다. 주제가 있어야 한다. 목적이 있는 글이 되어야 한다. 하나라도 건질 수 있는 글이 되어야 한다. 나는 타인에 기쁨을 주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에스엔에스에서 댓글을 하나 받았다. 페이스북에 어떤 이가 소감문을 짧게 남겼다. 매일 올리는 글을 보는 재미로 산다고 했다. 하루일과를 글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했다. 이 밖에도 수많은 글을 받는다. 격려의 글도 있고 감사의 글도 있다. 글쓰기가 쉽지 않다. 댓글 달기도 쉽지 않다. 답글 달기도 쉽지 않다. 올린 글에 대한 댓글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