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31 2022년 01월

31

니까야강독 나는 매일 죽는 사람

나는 매일 죽는 사람 나도 승리자가 될 수 있을까? 인생의 승리자를 말한다. 오랜 세월을 살아왔지만 늘 패배하기만 했다. 언제까지나 패배할 것인가? 나는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없을 까? 불교는 승리의 종교 불교는 승리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다. 왜 그런가? 부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경전적 근거가 있다. 부처님이 정각을 이루고 난 다음 다섯 수행자를 만나로 갔다. 도중에 외도 유행자 우빠까를 만났다. 우빠까는 부처님의 상호를 보더니 “벗이여, 그대의 감관은 맑고 피부색은 청정하다. 벗이여, 그대는 누구에게 출가하였으며, 그대의 스승은 누구인가? 누구의 가르침을 즐겨 배우는가?”(M26)라며 물어보았다. 막 정각을 이룬 부처님의 상호는 맑고 깨끗했을 것이다. 어쩌면 광채가 났는지 ..

댓글 니까야강독 2022. 1. 31.

31 2022년 01월

31

수행기 행선이 이렇게 재미 있을 줄이야

행선이 이렇게 재미 있을 줄이야 행선이 이렇게 재미 있을 줄 몰랐다. 오늘 새벽 행선에서 새삼 발견한 사실이다. 보통 6단계 행선을 하지만 3단계로 해 보았다. 발을 올리고 밀어서 놓는 동작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의도를 보고자 했다. 6단계 행선을 하면 보아야 할 것이 많다. 각 단계별로 기억과 알아차림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다 보지 못한다. 그런데 2단계나 3단계 행선을 하면 한가지를 집중공략할 수 있다. 오늘 새벽 시도해 본 것은 ‘의도’와 ‘찰라멸’에 대한 것이다. 2단계와 3단계 행선에서 의도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것은 발을 뗄 때 보는 것이다. 발을 뗄 "발을 뗌"하는 의도와 함께 발이 떼진다. 이렇게 한발, 한발 옮기다 보면 의도가 보인다. 오로지 의도 하나만 보는 것이다. 초보자가 모..

댓글 수행기 202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