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0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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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자아는 이데올로기와 같은 것, 고미숙 선생의 청년붓다 7강

자아는 이데올로기와 같은 것 오늘은 선거날이다. 오전에 지방선거 투표를 마치고 사무실로 향했다. 휴일이라 그런지 거리가 한산하다. 장미꽃이 만발한 장미의 계절에 거리는 햇살은 부드럽고 공기는 싱그럽다. 일년 중에 오늘처럼 복 받은 날은 드물 것이다. 오늘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청년붓다 7강을 듣고 후기를 쓰는 것이다. 모두 8회이니 이제 마지막 한 회만 남았다. 청년붓다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 약속한 것이 있다. 그것은 청년붓다 카톡방 멤버들에게 후기를 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8강까지 완주하겠다고 약속했다. 고미숙 선생의 청년붓다 7강 고미숙 선생의 청년붓다 7강을 유튜브로 들었다. 지난주 금요일 전재성 선생의 금요니까야모임과 겹쳐서 듣지 못했다. 담당에게 유튜브로 들을 수 있도록 요청해서 오늘..

댓글 강연회 2022. 6. 1.

0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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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나는 언제나 잠을 잘 자게 될까?

나는 언제나 잠을 잘 자게 될까? 내 뜻대로 안되는 것이 있다. 잠자는 것이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한다. 잠을 옅게 자면서 꿈에 시달린다. 무의식의 바다에서 헤매다 깨면 허망하다. 나는 언제나 깊은 잠을 잘 수 있을까? 오늘 새벽에 깊은 잠을 잤다. 꿈도 잘 꾸었다. 어제 잠을 자다가 여러 번 자다가 깼는데 막판에 잠을 제대로 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잠 못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체적 문제도 있고 환경적 문제일 수도 있다. 정신적 요인일 수도 있다. 잠을 못 자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추위를 타는 것도 이유가 될 것 같다. 몸이 가늘어서 추위를 잘 탄다. 요즘 같이 난방이 끊긴 계절에도 잠을 잘 못 이룬다. 새벽에 깼다. 전기장판을 켰다. 그리고 항공담요를 허리에 둘러 맸다. 몸을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