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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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떠나는 여행 중앙시장 노점에서 호랭이콩을

중앙시장 노점에서 호랭이콩을 비가 와서 좋은 날이다. 이제 하지도 지났으니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 되었다. 찌는 무더위보다는 때로 비오는 날이 좋다. 날씨도 선선해서 걷기에도 좋다. 잠시 비가 소강상태일 때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일터에서 안양중앙시장까지는 4-5정거장 거리이다. 걷기에는 먼 거리이지만 일을 끝내고 난 다음 보상심리가 발동되면 걷는다. 건강에도 좋다. 중앙시장에 가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산에 가면 절로 향하듯이 도시에서는 시장으로 향한다. 중앙시장에 가까이 왔다. 한블럭만 더 가면 된다. 점심시간이다. 오전 11시부터 밥을 먹을 수 있다. 마침 장수왕갈비집이 생각났다. 2001아웃렛 골목에 있다. 약재가 들어간 한방보양식이기 때문에 먹고 나면 보약 한첩 먹는 것 같다. 가격표를 보았..

2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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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들기 63권 나에게 떠나는 여행 2016 II, 2016 나의 디카시와 디카수필

63권 나에게 떠나는 여행 2016 II, 2016 나의 디카시와 디카수필 나는 왜 글을 쓰는가? 근원적 질문을 던져 본다. 작가도 아닌 것이, 시인도 아닌 것이 블로그에 매일 글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의무적으로 쓴다고 말한다.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하루에 하나 쓰는 것이다. 나의 글쓰기는 의무적 글쓰기이다. 매일 숙제하듯이 하루 한편 이상 글을 올린다. 주로 아침에 쓴다. 정신이 맑을 때 쓰는 것이다. 글은 일하기 전에, 고객사가 출근하기 전에 올린다. 아침에 일터에 일찍 나와서 대개 아침 9시 이전에 마친다. 그리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글이 때로 길어질 수 있다. 오전 일과를 글쓰기로 보낼 때도 많다. 글에 열중하다 보면 점심시간이다. 때로 점심 너머 끝날 때도 있다. 하루종일 쓸 ..

댓글 책만들기 2022. 6. 24.

2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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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전립선약 팔미원(八味元)을 선물받고

전립선약 팔미원(八味元)을 선물받고 새벽은 일출의 전조이다. 태양은 뜨기 전에 먼저 빛을 낸다. 동녁이 밝아 오면 해뜰 때가 된 것이다. 니까야에서는 불방일을 깨달음의 전조라고 했다. 마치 일출의 전조가 새벽이듯이, 부지런히 정진하는 것은 깨달음의 전조라는 것이다. 요즘 스마트폰 시대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하나의 전조를 본다. 그것은 택배와 관련 있다. 문자메세지는 택배의 전조이다. 문자로 먼저 알리는 것이다. 이번에도 그랬다. 문자메시지가 떴다. 택배와 관련된 것이다. 택배를 요청한 적이 없는데 누구인지 궁금했다. 메세지에 '보x당'이라는 문자를 보고 사태를 파악했다. 보광당 성기영 선생이 무언가를 보낸 것이다. 택배가 도착했다. 꽤 묵직하다. 일키로 이상 되는 것 같다. 열어보니 묵직한 목재함이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