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속의연꽃

모든 님들은 행복해지이다

2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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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거울 이혼한 전처 보듯 현상을 관찰하면

이혼한 전처 보듯 현상을 관찰하면 그 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 맛지마니까야를 처음부터 읽어 보니 너무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인생을 살면서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이 니까야에 있었음에도 모르고 산 것이다. 운명에 대한 것도 그렇다. 흔히 업장소멸이라는 말을 한다. 사고가 났을 때 "그만 하길 다행이다."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전생에 지은 업장이 소멸되었다."라고 말한다. 지금 겪고 있는 괴로움, 고통, 비탄, 슬픔이 전생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내가 전생에 무슨 잘못을 했길래."라고 말한다. 과연 이 말은 불교적일까? 맛지마니까야 101번 경에 전생업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가르침이 있다. "수행승들이여, 뭇삶들이 전생에 지은 행위 때문에 즐거움이나 괴로움을 경험한다면, 지금 이와 같이 ..

2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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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 그래서 어쩌자는 건가?

그래서 어쩌자는 건가? 인터넷에 글을 쓰고 있다. 누구나 쓰는 것이다. 요즘에는 페이스북과 같은 에스엔에스에 열중한다. 어느 글이든지 버리지 않는다.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마지막도 좋은 형식과 내용을 갖춘 글을 서명과 함께 블로그에 동시에 등재한다. 나중에 책으로 낼 것을 염두에 두며 글을 쓴다. 나는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는가? 글을 쓰는 데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술 취한 자처럼 횡설수설할 수 없다. 글은 논리이다. 논리가 갖추어지지 않은 글을 상상할 수 없다. 페이스북에서 글쓰기를 본다. 보고 나면 공감해 준다. 대개 '좋아요'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리 한다. 거의 대부분 감각적인 것들이다. 사진이 들어가면 감각적인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각적인 것이다. 때로 청각적인 것도 있다. 동영상 ..

2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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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음악 이미우이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이미우이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감사의 카톡을 받았다. 어제 법우님에게 이미우이 음악 씨디를 전달 했는데 놀랍게도 스마트폰에 저장한 것이다. 이에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받았다. 씨디 플레이어가 없을 때 스마트폰으로 들으면 좋을 것이다. 스마트폰은 늘 손안에 있기 때문에 이미우이 음악과 함께 하는 나날이 될 것이다. 어제 천장사 반철소참법회에 참석했다. 법회가 끝나고 법우님들과 안면도에 갔다. 수월거사 부부와 법진거사, 그리고 새로오신 윤법우님과 함께 했다. 알브이 승용차에 다섯 명 탔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6시간 동안 안면도 서쪽 해안을 일주 했다. 안면도 끝에는 보령시 소속의 원산도가 있는데 끝까지 가 보았다. 이동 중에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불자들이기 때문에 주로 담마에 대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