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의 Bondstone

신동준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과 금리 이야기

투기적 포지션 변화와 엔화약세 포지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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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Allocation

2012. 2. 1.

오늘 오전에 발간된 [東部策略] 자산선택 - 투기적 포지션 변화와 엔화약세 포지션 구축 자료입니다.

http://www.dongbuhappy.com/upload/research/xyz/20120201_B_100313_175.pdf

 

작년말 이후 연간전망 자료와 [긴급진단]이 몇 개 나가면서,

[자산선택] 자료는 오랜만에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자산별 특징은,

2011년의 자산별 성과와 2012 1월 중 자산별 성과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년과 달리 1월에는 위험자산 선호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만,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을 포함하여 그동안 낙폭이 컸던 자산들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단순한 위험자산 선호라기 보다는, 단기 투기성 자금 유입에 기반한 위험자산 선호의 성향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투기성 자금들이 12월말부터 일단 주식시장 등으로 흘러 들어갔지만,

1월 중순 이후부터는 서유럽이나 신흥국채권, 하이일드 등 채권시장으로도 유입되는 조짐들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경기에 대한 시각은 동일합니다.

글로벌 경기의 선행지수는 1Q에 바닥을 형성하겠지만 L자형이나 나이키형에 가깝고,

해결되지 않은 유럽의 이벤트들로 인해 변동성이 커질 2Q12가 자산 리벨런싱의 적기가 될 것이라는 기존의 뷰는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기선행지수의 저점은 4Q11, 실제 경기저점은 2Q12로 예상합니다)

 

상반기 중 금리인하 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12월말부터 베어 플래트닝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주 월요일 나간 Dongbu Page와 오늘 아침 자료에서는 중장기 금리는 오히려 하락압력을 강하게 받는 불 플래트닝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동성과 외국인의 영향입니다.

 

금리인하 가능성에 약화되었음에도 우호적 수급과 경기의 모양을 근거로,

여전히 듀레이션 오버웨잇을 유지하고 커브 플래트닝, 그리고 캐리를 얻기 위한 우량 크레딧 스프레드의 추가 축소를 예상합니다.

 

이상입니다.

 

 

 

 

[東部策略] 자산선택 - 투기적 포지션 변화와 엔화약세 포지션 구축

 

12년 1월 자산별 수익률은 11년과는 반대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을 압도했다.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바닥권에 대한 기대, ECB의 장기대출(LTRO) 이후 일부 단기 투기성 자금 유입의 결과다. 2월말 추가 LTRO와 QE3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다만, 2월말로 갈수록 투기적 자금의 포지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경제, 정치, 비전통적 통화정책 혼재로 자산별 추세 형성이 쉽지 않다.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엔화약세 포지션 구축은 매력적이다. 31년 만의 무역적자로 엔화는 정부의 개입, 신용등급 하향, 엔캐리 트레이드 이슈가 맞물리면서 추세적 약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주식은 KOSPI 2,000pt 부근에서 유럽계자금의 포지션 청산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원자재는 비철금속의 차익실현과 곡물가격 상승을 염두에 두자. 채권은 이자수익 확보가 어려운 2년 이하 단기금리는 상승하겠지만, 우호적 수급이 기대되는 3년 이상 중장기 금리는 오히려 하락압력이 강화될 것이다. 커브 플래트닝을 예상한다. 역마진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우량 크레딧 스프레드도 축소될 것이다.

 

 

보고서 전문을 보시길 원하시면 자료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자료보기 (24p)

 

 

120201_동부책략 자산선택_합본.pdf

 

 

 

보고서 전문을 보시길 원하시면 자료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자료보기 (2p)

 

 

 

[Fixed Income Strategy] Market Views at DONGBU

 

  Fixed Income Strategy_12020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