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의 Bondstone

신동준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과 금리 이야기

시장에 반복적으로 던지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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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Allocation

2012. 4. 14.

[글로벌 투자전략] 시장에 반복적으로 던지는 메시지

 

중국 모멘텀과 위험선호도의 바닥은 2/4분기가 될 전망

중국의 1Q12 GDP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중국 모멘텀은 지금이 바닥이고 하반기에 올라갈 것이다. 성장률에 한분기 정도 선행하는 M2증가율이 1Q12를 저점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중국정부가 제시한 연간 M2증가율 목표는 14%인데, 1Q12 M2증가율은 12.9%를 기록했다. 정책 역시, 지준율인하, 소비부양책, 제한적이지만 부동산규제 완화 등을 통해 자산시장에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다. 안전자산대비 위험자산의 상대성과와 위험선호도는 경제지표 Shock, Surprise에 반응한다. G10 ESI(Economic Surprise Index)는 하락세가 지속 중이고, 위험자산의 상대성과도 유럽 리스크 재부각, 미국 경제지표 둔화와 맞물려 Underperform 중이다. 2Q12에는 경제지표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는 과정에서 ESI가 하락하겠지만 하반기에는 중국 모멘텀과 맞물려 ESI는 재상승할 전망이다.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매크로변수

2Q12 들어 불확실이 확대되면서 위험자산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지만 긴 호흡에서 매크로변수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풀리고 있다. 유가, 환율, 주가, 금리의 스트레스 지수를 구해보면 가격변수가 조정을 받으면서 스트레스 강도는 약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1Q12 가장 우려했던 유가의 경우 절대수준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08년 글로벌 경기의 장기추세가 꺾였던 시점이나, 작년 하반기 경기의 단기추세가 꺾였던 시점과 비교할 때 유가 리스크는 완화됐다. 우리가 2Q12 Rebalancing 전략을 일관되고도 지겹도록 주장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2Q12 마찰적 과정은 오히려 거시변수의 스트레스 해소와 맞물려 하반기 경기선순환과 위험자산가격 재상승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투자전략 Meeting Note

전주 투자전략회의에서는 위험선호도와 시장의 심리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펀더멘탈 관점에서 QE3 가능성은 없지만 미국 주가가 10% 이상 하락한다면 Fed가 추가 양적완화 카드를 만지지 않을까? 유럽 투자가라면 연초 투기적 자금의 포지션을 청산할 것이다. 중국의 정확한 생각을 말해줘도 투자자들이 중국정부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뭘까? 업종별로 차별화가 심해 보이지만 월간 수익률로 보면 순환매 장세이다. 글로벌 피어와 한국의 화학, 유통, 운송의 주가갭이 많이 벌어졌고, 구조적으로 철강주를 나쁘다고 하는데, 열연가격과 철근가격은 반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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