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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sset Lounge: 첫번째 자산선택, 선진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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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Allocation

2014. 1. 13.

[글로벌에셋 라운지] 첫번째 자산선택, 선진국주식


하나대투가 제안하는 2014년 1분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하나대투의 첫번째 글로벌 자산전략을 시작한다. 11개 자산군으로 구성된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다양한 시계의 자산분석과 투자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순환이 중요한 장기 자산배분은 전반적으로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다. 분기 기준으로는 선진국주식의 선호도가 가장 높지만, 연간으로는 시간이 흐를수록 작년의 성과가 크게 뒤쳐졌던 국내 및 신흥국주식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 선진국주식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은 자산은 국내주식과 신흥국주식, 그리고 하이일드채권이다. 하이일드를 제외하면 장기 자산배분에서 채권 자산그룹의 투자선호도는 전반적으로 중립 이하다. 투자등급 회사채의 선호도는 가장 낮다.

 

 

글로벌 에셋 라운지

2014년 1분기 I Vol.1

 

목차


논단: 재테크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 조용준

 

글로벌 자산배분(Global Macro)
1. 자산전략 - 첫번째 자산선택, 선진국주식 : 신동준
2. 경제 - 선진국과 유럽에 초점을 맞추자 : 소재용


자산별 전략(Global Micro)
3. 국내주식 - 상마(上馬)와 하마(下馬)를 결정해야 할 시기 : 이재만
4. 해외주식 - 선진국 주식,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을까? : 김일혁
5. 국내채권 - 되살아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논쟁 : 신동준
6. 해외채권 - 드디어 시작된 Tapering 견디기 : 김상훈
7. 크레딧 - 하이일드채권 투자매력도, 아직도 있을까? : 김상만
8. 대체투자 - 금리상승에도 기대감이 존재하는 미국 리츠시장 : 고은진
9. 국내부동산 - 가계부채 리스크 확대 및 주택임대관리업 도입에 주목 : 손정락
10. 해외부동산 - 선진국 대형 프라임 오피스 빌딩 선호 : 김정연


글로벌 이슈(Global Issue)
11. 세계경제의 장기 정체 위험, 그 활로는? : 장보형
12. 브라질 재정건전성, 문제는 없는가? : 김정동
13. 미국이 유동성을 흡수하면 어떻게 될까? : 이미선
14. 해외주식, 높아진 관심에 비해 인프라는 미흡 : 조용현



1. 자산전략: 첫번째 자산선택, 선진국주식 I 신동준
- 경기순환주기상 미국과 선진유럽은 변동성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확장국면에 위치. 선진국주식이 가장 매력적. 선진국주식 내에서는 미국>선진유럽>일본 순의 선호도. 작년말 자금유입이 급증한 유럽주식과, 기대수익률 대비 위험이 높아진 일본주식보다는 금리상승으로 벨류에이션의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미국주식을 가장 선호. 신흥국주식 내에서는 유로존 회복의 수혜를 받고 있는 동유럽이 상대적으로 양호. 최근 경기회복 강도가 약해지고 있는 국내주식의 성과는 1분기 중 선진국을 하회할 가능성. 그러나 PBR 1배 수준인 1,900pt 초반에서의 분할 매수 전략은 유효. 해외채권의 선호도는 전반적으로 낮지만, 기준금리 인하 논쟁이 시작된 국내채권은 중립. 적정수준에 도달한 스프레드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수취를 위한 단기 하이일드 투자는 유지. 대체투자그룹 중 리츠는 경기회복으로 중장기 투자가 유효하나, 원자재는 당분간 관심을 낮출 필요


2. 경제: 선진국과 유럽에 초점을 맞추자 I 소재용
글로벌 경제의 완만한 회복 기조 지속.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Tapering)가 시작되었지만 예측가능하고 완만한 속도로 진행될 것. 문제는 지역별로 온도 차가 여전히 크다는 점. 부채조정(디레버리징)으로 과잉소비의 위험을 해소한 선진국이 고정투자 과잉에 노출된 신흥국보다 유리한 상황. 경기측면에서 북미와 서유럽의 선진국들이 가장 유망한 지역. 신흥국 내에서는 유로존 회복의 수혜를 받고 있는 동유럽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양호


3. 국내주식: 상마(上馬)와 하마(下馬)를 결정해야 할 시기 I 이재만
연초 국내 증시는 실적 악화 우려로 부진한 모습. 국내 증시의 소외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 확산. 국내 기업의 이익싸이클 회복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전망. 다만 KOSPI의 PBR 1배가 1,920pt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900pt 초반대에서는 국내 주식의 분할 매수 전략 권고. 향후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교역량 개선, 미국기업의 투자회복, 중국의 소비중심 성장, 국내의 부동산가격 회복 등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선진국 대비 국내 증시의 소외현상은 완화될 것. 1분기 중에는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은행업종이 유망


4. 해외주식: 선진국 주식,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을까? I 김일혁
2013년 중 가장 압도적인 성과(30%)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에 따른 선진국주식의 중장기 상승세는 여전히 유효. 다만, 유럽은 작년말 불확실성 완화에 따라 자금유입이 집중되며 벨류에이션이 급등, 향후 미국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따른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 미국주식은 채권금리 상승으로 주식의 상대적 매력이 높아지며 밸류에이션 추가 상승 여지. 일본은 기대수익률 대비 위험이 높아 조심스러운 접근 필요. 전반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이 예상되는 선진국 내에서는 미국>선진유럽>일본 순의 선호도. 선진국 대비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신흥국 중에서는 신흥유럽과 중국 소비재가 유망


5. 국내채권: 되살아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논쟁 I 신동준
글로벌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금리는 7개월째 좁은 박스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배경. 금리인하는 원화강세 속도를 늦춰 수출기업의 숨통을 트여주고 내수회복까지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는 기대. 금리인하 논쟁이 시작된 이상 채권금리는 상승하기보다는 상반기까지 현재의 박스권(국고3년 2.80~3.00%)을 유지할 것. 그러나 선진국 경기회복과 한국의 GDP갭률 전망치를 감안할 때 올해 기준금리는 동결 예상. 상반기까지는 예금보다 이자가 높은 채권투자가 유리. 2~3년 우량 크레딧채권을 중심으로 한 이자수익 확보 전략


6. 해외채권: 드디어 시작된 Tapering, 견디기 I 김상훈
글로벌 경기회복과 연준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로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예상. 이는 해외채권투자의 매력을 낮춤. 투자기회를 찾는다면 상반기에는 독일국채 대비 금리차이가 축소될 여력이 남아있는 남유럽채권과, 고금리 위안화 예금 관련 상품들에 관심. 펀더멘털 개선에 시간이 필요할 브라질은 장기투자를 제외하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 양적완화 규모 축소 초기인 상반기까지 미 달러(USD)는 약보합 예상


7. 크레딧: 하이일드채권 투자매력도, 아직도 있을까?  I 김상만
해외크레딧은 하이일드(HY)의 투자등급(IG) 대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미국 투자등급 대비 하이일드의 스프레드는 장기적인 적정수준에 도달. 그러나 4%p가 넘는 하이일드 스프레드로 금리수준은 여전히 매력적. 지역별로는 신흥국보다는 선진국 하이일드가 유리하며, 투자 만기는 금리상승 위험에 대비하여 중단기물로 축소하는 전략. 국내크레딧은 구조조정 부담으로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 예상. 상하위등급간 차별화는 지속될 전망. 섹터별로는 은행/공사채가 회사채/여전채 대비 상대적 강세 예상


8. 대체투자: 금리상승에도 기대감이 존재하는 미국 리츠시장 I 고은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금리상승 압력이 인컴형상품인 부동산 리츠에 부담. 그러나 성장률 회복과 실업률 하락, 소비개선은 모두 펀더멘털에 긍정적 요인이므로 중장기 관점에서의 투자는 유효. 원자재는 수급측면에서 부정적 흐름 지속. 보수적 투자관점 유지. 섹터 내에서 에너지 품목의 계절성을 활용한 전략이나 산업활용도가 높은 귀금속에 대한 투자관심이 상대적으로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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