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네 식탁메뉴/특별요리

보노보노 2011. 9. 30. 12:31

 

동파육~~~~

요즘 계절에 먹기 참 좋은 메뉴 같아 올립니다....

 

송나라 시인 소통파가 즐겨 먹었다는데에서 이름이 붙어진....동파육.....

일단 재료 쭉 올라갑니다~~~

 

<재료>

통삼겹 1kg

올리브오일 2큰술

양파1/2개

대파1뿌리

월계수 3장

통마늘 7개

통계피 조금

통후추 조금

물 700ml

소주 5큰술 (청주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조림장: 간장5큰술.굴소스1큰술.맛술 5큰술.흑설탕2큰술,물엿 1큰술

생강 1톨.마늘 5개.물 500ml.팔각 3개

청경채 8개

 

 

통삼겹을 삶을때 필요한 재료입니다.

고기 잡내를 없애주는 재료는 다 넣어주시면 됩니다....

인스턴트 커피도 조금 넣어줘도 좋습니다 (프림 없는 것으로~~)

 

기름 두른 팬에 고기의 겉면을 익혀주세요.

=Browning ;고기의 표면을 익혀 막을 형성하면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는답니다

쫌더 간편하게 하기위해...이 방법을 생략하셔도 됩니다 ^^

하지맛 쫄깃한 맛을 즐기시려면 하시는게 훨~~~~

참...이때 기름 무쟈게 튀니까 조심조심하세요...^^

 

분량의 물 700ml에 모든 재료를 넣고.....표면을 익힌 통삼겹을 넣어 익혀줍니다

 

삼겹이 삶기는 동안....청경채를 반으로 쪼게어 소금물에 살짝 데쳐놓으세요

야외로 나갈땐...살짝 데쳐 찬물에 얼른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갖고 가시면 일이 줄겠지요~~

 

고기는 40분 정도 익혀 줍니다...

젖가락으로 고기를 찔러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돼요~~

 

팔각과 조림간장 입니다...

조림장에 들어가는 마늘과 생강은 저며서 넣어주세요!!

조림장은 미리 만들어서 준비하셔서 갖고 나오시면 따로 양념을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팔각도 함께 조림장 속에 넣어도 되요~~

뭐 팔각 없으시면...안넣으셔도...하지만 2% 부족할수 있다는거~~~ ^^;

팔각대신 정향이라도 넣으심...됩니다...^^

 

청경채는 미리 소금물에 데쳐서 접시에 장식해 둡니다...

 

조림장을 팬에 부어 끓여줍니다

 

조림장이 끓기 시작하면 삶아진 통삼겹을 넣어서 졸여주세요.....

가끔 뒤집어 고루 양념이 베이도록 합니다.

15분 가량 중불에서 졸여주세요

 

고기를 얇게 썰어주세요

양념을 강하게 하고 싶다면 썰어서 졸려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과정이 더 맛나요~~

양념이 정말 깊게 배여서 좋더라능...^^

 

남은 조림장을 끼얹어서 셋팅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저 청경채도 조림장에 살짝 졸여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이거....2년전에 한거라....쫌.....

두달전에 한....동파육이 있지만.....일단...사진만 하나 올립니다....^^;;

 

위에 사진이랑 차이가 쫌 나죠....

위의 것이 맛은 있어보이나....

사실은....ㅜㅜ

혼자 요리하고...혼자 사진 찍느라....너무 과하게 졸여졌다능....^^;;

대신...요 녀석은...청경채 상태가 영~~ 부실해 보입니다...^0^

 

찬바람 불기 시작하고 하면...

동파육 만들어서.....따뜻하게 잡숴보세요 ^^

 

 

퍼 갈께요 언제 해볼런지는 몰라도 자료는 일단 수집해 봅니다 - 걍 해주는거 먹기만 하면 젤 좋은데...
제가 (즐)겨 하는 요리들
제 (스타일) 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