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토함 2021. 4. 13. 14:22

능수겹벚(2021.04.07)
흰금낭화(2021.04.07)

금낭화는 꽃 모양이 옛날 며느리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 라고도 부른다.

 

금낭화(2021.04.07)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자식들, 손자손녀들은
걸핏하면 나한테 '춤을 춰보라'고 합니다.
내가 춤을 잘 춰서가 아니라 비틀거리면서
춤추는 내가 재미있고 웃기기 때문이에요.
"할머니 잘한다, 와!" 하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이 나를 많이
사랑한다는 건 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때때로 너무
무심하게 굴어요.


- 브레네 브라운의《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중에서 -

 

 

 

 

금낭화(2021.04.07)

 

 

<'꽃동네(1)' 이미지 보러가기> blog.daum.net/bori-yo/11292

 

[꽃동네(1)] 능수벚나무에 벚꽃이 겹으로 피는 능수겹벚, 그 매력에 차를 세우다 / 토함

벚꽃이 눈부시다 수줍게 핀 수선화가 보인다 신작로 길 개나리도 보인다 군락을 이룬 벚꽃이 보인다 손길 닿지 않아도 발길 닿지 않아도 봐주는 이 없어도 본분 다하며 말 없는 몸짓으로 피워내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