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토함 2021. 4. 24. 05:54

겹벚꽃(2021.04.20. 경주 불국사)

 

 

사랑도 기적이다

나는 여러 가지의
작은 기적을 경험한다. 아침에
왼쪽 다리를 침대 바닥에 내려놓을 때
고통이 느껴지지 않을 때, 그것은 작은 기적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부엌으로 들어가면서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 그 또한 작은 기적이다.
수영장으로 들어가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는 것,
사실상 커다란 기적이다. 한동안 그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 메흐틸트 그로스만의《늦게라도 시작하는 게
훨씬 낫지》중에서 -

 

 

 

경주 불국사 겹벚꽃(2021.04.20)

 

<'경주 불국사 겹벚꽃 여행' 이미지 보러가기> blog.daum.net/bori-yo/11321

 

[경주 불국사 겹벚꽃 여행] 경주 벚꽃이 지고 보름 정도가 지나가면, 경주 불국사에는 탐스런 붉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나는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단지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 그것을 위해 나는 누군가의 인정을 받아야만 하거나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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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좋지만, 나무 아래, 만끽 하고 계신 많은 "인꽃"의 행복한 모습이 더 보기 좋은 사진 같습니다.
예, 그렇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