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토함 2021. 7. 11. 22:49

우렁이 알(2021.07.10)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소통 감수성이 높은 사람은
말에 예민한 사람에게 "왜 그렇게 예민하냐?"고
탓하지 않아요. 예민한 친구와 말할 땐 배려가 필요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원만한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죠. 만약
자신이 맞는 말을 했어도 상대방이 상처받았다거나 아파한다면
그 말을 거둬들이기도 해요. 말에 상처받는 예민함을 나쁘게
보는 게 아니라 약함으로 보고 배려하는 거예요. 통하면
아프지 않다는 '통즉불통'이 소통 감수성에도 적용되는
말 같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돈 안 들면서
큰 감동을 주는 건 역시 말이네요.


- 임영주의《열세 살 말 공부》중에서 -

 

 

 

연꽃(2021.07.10)
연꽃(2021.07.10)

 

<'홍연' 이미지 바로가기> https://blog.daum.net/bori-yo/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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