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우리말은
한 끗 차이라고 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고도 하죠.
이 눈곱만큼의 차이, 사소하고도 미묘한 차이는...
천 냥 빚을 갚아주기도 합니다.
- 김성효의《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중에서 -
<'때까치' 해설 바로가기>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56
때까치
사할린, 우수리, 중국 동북부와 중북부, 한국, 일본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지리적으로 2아종으로 나눈다. 국내에서는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며, 일부가 봄·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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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덩치는 서로 비슷할텐데 몸빛깔로 구별되나 봅니다.
때까치는 붉은 빛이 스며든 회색, 검은 날개 깃털에 작은 흰반점,
그렇게 기억해 놓도록 하겠지만 산에서 만나면 금방 구별을 할 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