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토함 2009. 12. 25. 22:22

 

 

 청송 주왕산 절골을 거쳐 가메봉 정상을 향했다.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흘렀다.

 

 

 운이 좋아 '까치박달'을 만났다.

 

 

 

까치박달

 

까치박달은 한반도 각처의 숲 속 골짜기에서 나는 낙엽교목이다.

 

높이 15m, 지름 60cm 가량이다. 껍질은 회색으로 거의 편평하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형이다. 꽃은 유이꽃차례로 암수한그루이다. 수꽃 이삭은 작은가지 끝에 매달리고, 수술 4-8개이다. 암꽃 이삭은 가지 끝에 달리고, 암꽃은 각 포에 2송이씩이며, 꽃덮이는 4-5장, 암술대는 2개이다. 포는 잎 모양의 난형으로 톱니가 있고, 열매는 소견과, 타원상 달걀형이다. 개화기는 5월, 결실기는 10월이다.

 

목재가 치밀하고 탄력성이 있어서 기구재·목기재 등으로 쓰인다. <해설: 다음 백과>

 

 

 

 비가 온 뒤 산허리에는 구름이 감돌았다. 가메봉 정상이 일행의 눈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가매봉 정상의 배경과 함께 이 사람을 디카 속으로 불렀다.

 

까치박달이 너무 신기하군요...ㅎ 노송 아래로 들쳐보는 하늘이 멋스럽구요...산골짝 내리는 안개속으로 금방 빨려들듯 살아있는 그림들에 즐감하여 갑니다..........^^*
만져 보니까 과자 같이 바삭바삭 했습니다.
보는 것과 전혀 느낌이 달랐습니다.
시각와 촉각의 차이
놀랍습니다

까치박달의 청초함이라니
청송이라는 그 말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극상림에 속하는 까치박달 나무를 잘 찍으셨네요
잘 보았읍니다
야생화 사진 입문기에 담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