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릉(寧陵) - 효종대왕과 인선왕후의 동원상하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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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9. 12.

 

영릉(寧陵.영조대왕릉. 사적 제195호.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영릉로 269-50 (번도리) )

영릉(寧陵)은 17대 효종(재위 1649∼1659)과 부인 인선왕후(1618∼1674)의 무덤이다.
처음엔 건원릉의 서쪽에 있었으나 석물에 틈이 생겨 현종 14년(1673)에 여주 영릉 동쪽으로 옮겼다. 영릉은 왕과 왕비의 무덤을 좌우로 나란히 하지 않고 아래·위로 만든 동원상하릉으로 쌍릉 형식을 취하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한 이런 쌍릉 형식은 조선왕릉 중 최초의 형태이고, 경종의 무덤인 의릉이 이런 형태를 하고 있다.
조선왕조 왕의 무덤배치에 하나의 전환기가 된 형태로 무덤에는 병석을 세우지 않았으며, 12칸의 난간석을 설치하고, 돌 난간의 기둥 사이를 받치는 돌에 문자를 새겼다. 즉 세조의 유언에 따라 병석을 세우지 않는 전통이 선릉 때 십이지신상을 새긴 병석을 설치하면서 다시 시작되었지만, 영릉에서 다시 사라졌다. 무덤 앞에는 상석·문인석·망주석 등의 석물이 있으며, 무덤 아래에는 정자각과 비각이 있다.(출처 : 문화재청)

 

영릉(寧陵) 전경

 

 

영릉(寧陵) 정자각

 

 

영릉(寧陵) 수복방

영릉(寧陵) 수라간

영릉(寧陵) 비각

예감

영릉(寧陵) - 효종대왕과 인선왕후의 동원상하릉

 

 

영릉(寧陵. 효종대왕릉)

 

 

영릉(寧陵 인선왕후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