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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3. 4. 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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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울타리

                                                                     / 배기현

  
                                      높이 담을 쳐서

                                      감출 것이

                                      내겐 없다

                                      감출 것 없는 것이

                                      무슨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움이라도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

                                      어쩔 수 없다.

 

                                      낮은 울타리

                                      안에서도

                                      무언가를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남이 갖지 않은

                                      무언가를,

                                      늦었지만

                                      별것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을

                                      찾아보고 싶다.

 

                                          -시집 '낮은 울타리'에서-

 

 

       ‥‥…·─━☆‥‥…·─━☆‥‥…·─━☆‥…·─━☆‥‥…·─━☆‥…·─━☆

 

                                ▶배기현=1936년 경남 김해 출생.
                                  '문예한국'으로 등단. 시집 '낮은 울타리'

 

       높은 담장 너머 구중궁궐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왕이 여색
       잡기를 탐했는지 국사를 논했는지 어떤 역모가 꾸며지고 있었는지 알 수 없다.
       그 높던 담장도 슬금슬금 낮아지더니 요즘엔 아예 담장을 없앤 곳도 생겨났다.
       사실 무슨 보물을 숨기고 있거나 재물이 많다면 몰라도 갑갑하게 높은 담장으로
       무장하느니 불안을 걷어 내버린 낮은 울타리가 더 운치 있겠다.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감출 것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떳떳하다. 겸손하게 열린 세계를
       지향하는 '낮은 울타리' 속엔 다스함이 풍기고 생동감이 넘치면서 여유가 있다.
                                                  이상개·시인 
                                      국제신문2013-02-20 20:56:19

 

 http://blog.daum.net/kdm2141/2839

 

  

 

 

출처 : 바람과구름
글쓴이 : 바람과구름 원글보기
메모 :
멋진 `시, 음악, 그림, 사진.

뷰티플 멜로듸.. .에 젖어보면서~
밤이깊어가네요!

올만에 컴에앉아 칭구방문 답글.
여러칭구들을 생각하면서

굿나이 할 시간이 닥아오네요`

분주했던 날들

일요일 에어컨디숀 고장,
무지 더운데. .. 습기는90% 필수적으로 잇어야하는 에어가 고장~

월요일 에어회사가 고침~
오후에 딸이 교통사고 났다고 전화.
그녀의차뒤를 쾅!!
목이 아프다구 하네요`


직장에서 컴퓨터 업그래이드~프로그램 도`
트래닝.

화요일
짜증, 신경질.
에어칸디숀 고장 또~
그들의실수! 더웠습 엄청~

트래닝

수요일
에어 아침시간에 고침. 올만에 시원한바람!!

직장에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려니 머리가 멍~ 멍~
하나도 기억없슴
스트래스. . .

딸은 목이아프다구 병원에 간다고 전화

골치는계속 파운딩 파운딩!!

와아!!@#$%

돌아요 돌아!!

정신이~

그래도 아름다운 리듬이 저를 위로!

블럭칭구집에 방문`
저자신을 위로하면서~

왜이렇게 살아야하는지. . . 바쁘게. . .

한가해 봤으면 좋겟다!




저런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 .
평화스러보이지만 일이 많겟지~ㅎ







풍운님, 감사르~
^^*












그렇게 바쁘고 힘드는 며칠이었군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낮은 울타리의 집 사진과 시 인상적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말이있더군요!
마음을 위로하면서 . . .

고맙습니다! 드리머님~

뮤직역시. . .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누구나 꿈이겠지만
알수 없으니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요기까지는 헛소리)

비에야 내 입장에서 생각해봤어
에어는 고쳤으니 이제 덥지 않을거(비에가 할수 있는 부분 아니니)
최대한 최면을 걸고 더위에 짜증내지마 몸이 반응하면 안좋잖아

일 : 프로그램은 좀 그렇다 나도 스트레스 받는 부분
능력이 젊은사람 딴사람보다 느리고 상당히 둔하다는것
그것은 극복하거나 또 나는 느리다 하면서 천천히 한단다

딸교통사고 : 내가 제일 걱정되고 신경쓸일이지
정말 걱정이네
빨리는 좀 그렇고 차근히 치료받아야 나중에 고생안할거야

딸한데 치료 잘 받고, 옆에 있으면 조금 챙겨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니
딸한데 잘해주렴 엄마가 따뜻하개

나도 잘 못하고 딸 잘 혼내 잘하지 왜그랬냐고 혼부터 내거든
그런데 너무 화가난다고 아이들이
이왕 다쳤는데
엄마는 조심하지 왜그랬냐고 화를 더 많이 낸데

아픈딸만 걱정하길
그래서 딸건강에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연구좀 해봐
그래 저런집 한국에도 잇구 여기도 어딘가에 잇겟지. . .
걍 드림이지모~

그래 맞아!

살면서 탈이없으면 이상한거지 그치?

칭구야 고맙다.

딸이근처에없어 그냥 마음뿐이다.

컴퓨터 이쓔,
내가 미쳐,
나두 잘모르거든 둔하거든~
초스피드로 케치를 못하니가 힘이들엉~
아이구 참내~

승질나아~
진짜루~


에구 화낼일이 아니라는. ..
빨강불에 스탑해잇는 딸차를 어떤 크레이지 여자가 스피드로 쾅!!!
쇼크지잉~ ㅠㅠ

아무튼
그러네. . .
마음이` 이따가 가보려구~ 딸에게~

오후에~

칭구야 잘자아~!!

고마워~!!

총무를 하고잇는것보니 나처럼 섬세?
나두 덜렁이같해도 섬세한편이라는.......

ㅎㅎㅎ

스윗드림 마이후랜!!
비비칭구~


러브.



비애^^*



남북한이 대치하는 현실에서
4월 혁명이 일어난지 53주년되는 오늘입니다

민주주의의는 주어진게 아니다
피와 땀으로 스스로 쟁취한 것으로
한시도 그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될
유산인것 같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자유와
민주를 가치있게 소중하게 생각해 봅니다


- yeabosio
그러네요. . .
즐건하루 되세요!
보슬비님..부를수록 정겨운 이름입니다..^^
오월의 첫날..아침입니다..몇일만에 날이 맑을 모양입니다..
몇가지 꼭 해야하는 일들을 잠시 저만치로 쭉 밀어놓고..starbucks 커피 한잔 만들어 들고, 음악 틀어놓고 컴터앞에 앉습니다.
블로그 몇군데 방문하고..아침 드라마 한편 보고^^..바쁘게 움직이려구요..
곱고 행복한 5월 맞으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이~
쥴님
감사해요.
벌써 오월이네요`
어~
하다보면 하루가. . .

여유로운 생활을 하시는분이군요.
부럽네요~


전 발이아프도록 일합니다. 제가 안하면 $$$ 없지요.
퇴금하고 들어와 이제야 컴에잠깐~
내일은 오월첫날이네요`


님게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방문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