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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2016. 4. 8. 14:03

 

집 식구들을 모아 봄속으로 들어서다.

바람은 달콤했고 또 바람은 싸늘 했다.

한강은 이곳까지 물냄새를 흘렸다..









가족들의 봄나들이..
이곳까지 봄 소식이 전해 오는 듯.

이곳도 여기 저기 흐드러진 벚꽃과 함께 봄이 지천이네요.
담주 목요일엔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 나들이 계획 있답니다.

벚꽃엔딩 소리나기 전에 후딱 댕깁시다.
잘다녀오세요
또 소식도 전해주구요
저녀무렵 남산에 올랐더니
내가 다녀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꽃잎이 절반은 내려놓았더라구요.
꼭다녀오세요..ㅎ
이대로 흘려버리기엔 넘 아까운
미칠 정도로 좋은 날씨군요.
충분히 만끽하시길...
만끽하겠습니다.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