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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on 2014. 11. 14. 05:33

 

 

 

 

 

 

 

 

 

 

 

 

 

 

 

 

 

 

 

 

 

첫눈이 내렸어요..

몇일전만해도...

이제 가을은 텃밭에 묻어두고 겨울을 맞이할때...라며

겨울을 기다렸는데..

새벽..

무심코 밖을 내다보다가..

소복히 쌓인 눈에....잠옷바람으로 옥상으로 올라가...멀리 회색빛에 쌓여있는 강남을 넘겨다 봅니다

이제 이한해도..

내게서 곁을 ..멀리합니다

이런땐..

더더욱 진실해지고 애뜻하고 담담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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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눈이 왔어요?
밤새 몰래가 아니구 샐먼님에게 들키면서? ㅎ
창문 열어보니 이곳엔 보이지 않는 눈.ㅠ

샐먼님다운 멋진 하루 되세요.
불금이라는데. ㅎ
은비님이 나타났다...ㅋ
은비님
간만에 일찍일어나서는 재수가 왕재수였는지....흰눈을 봤어요..ㅎㅎ
울집강쥐는 좋아라 뛰에다니다가 발이 시려웠는지..쏘옥 집으로 들어가 버리던군요..

은빛님은 트키나...발걸음걸음을 조심해주세요...ㅋ 알았쬬...약속...꼭꼭
발걸음 살곰살곰 조심조심하며 산책하고 들어왔어요.

첫눈을 맞이한 날은 그냥 지나가면 아니되어요.
기념 술 한 잔 마셔줘야지. ㅎㅎㅎ
첫눈... 언제 들어도 설레임 입니다.
윗 지방은 벌써 첫눈이 새벽의 푸르슴한 빛이 가득한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살포시 내려 앉았군요...ㅎ
아....아직도 우리 홍구니는
감성이펄펄살아서...ㅋ
홍군...연애사업은 여전하것쵸...
혹 결혼한거는 이니지?....

어여..가시요...
추위가..그대의 허리를 감싸안기전에..ㅋ
영원한 홍군이로 살으렵니다~ㅎㅎ
벌써 눈이 내렸군요.
그러게요...
깜짝놀랐죠..
겨울의 쌔한차가움이 좋더라구요..ㅋ
그런데..아침옷차림은 완전 스키장..으로 달려가는 사람오양..똘똘싸매고 나왔답니다..후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눈이 온 거군요.
우연이었겠지만 평상시의 열망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빨리 마주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선점했을 거라고 봐요.
덕분에 올해의 첫눈 저도 공유할 수 있어서 무척 기뻐요.
하트 모양.. 유난히 돋보이고 아름답네요.
찬 눈이지만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 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른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이노래를 들려주고싶어요
박효신의 눈의 꽃.
일본어 가사는 다음과 같지요.

伸びた陰を歩道に並べ
夕闇の仲を君と歩いてる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匂いがした
そろそろこの町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くる
今年最初の雪の花を二人寄り添って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を愛してる
心からそう思った
君がいるとどんな事でも
乗り切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る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続いてく事を祈っているよ
風が窓を揺らした
夜は揺り起こして
こんな悲しい事も
僕が笑顔へと変えてあげる
舞い落ちてきた雪の花が
窓の外ずっと降り止む事を
知らずに僕らの町を染める
誰かのために何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愛と結う事も知った
もし君を失ったとしったなら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笑顔も涙に濡れてる夜も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今年最初の雪の花を二人寄り添って
眺めているこの時に幸せが溢れ出す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一緒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
この町に降り積もってく真っ白な雪の花
二人の胸にそっと思い出を描くよ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항상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는 마음이지요..
상기시켜줘서 고맙답니다.
이 노래 언젠가 두나라 말로 불러볼 날이 있겠지요. ^^
일어..전혀몰라...ㅠ
그림인양........ㅋ
몰라도 됩니다. salmon님이 인용하신 한글 가사와
똑 같은 내용입니다. ^^
몰라두 된다구요?
이런.....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