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보

브레인온코리아 2015. 3. 20. 09:40

수학교육

 

 

15일 교육부가 수학 과목의 난이도와 학습량을 낮추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5개년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입시 위주의 학업 부담으로 학생들의 과목 흥미도와 자신감을 저조해

이를 중점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수학 학습량과 난이도를 적정화해 배움을 즐기는 수학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방안은 오는 9월쯤 고시를 거쳐 2018년 3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1. 학습량과 난이도 적정화


 

2018학년도 영어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공고 이후 사교육 수요가

수학으로 몰리고 기존 수학의 난이도와 학습량으로 인해

수학 포기자가 대량 양산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학습량과 난이도를 적정수준으로 두겠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계산을 벗어나 개념과 원리 학습을 충실할 수 있도록

계산기와 소프트웨어 등 공학적 도구 활용도 적극 추진하며,

서술ㆍ논술형 평가, 관찰평가와 자기평가 등 대안 평가 방식이 도입되고

스토리텔링과 프로젝트 학습 등 수업 유형별로 평가가 실시됩니다.

 

지금까지의 정답맞히기 방식은 줄어들고, 도표 등 과정중심 평가가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은 단단한 논리전개 및 논리적 결론 도출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에 대한 핵심을 파악하고

사실적이고 직관적인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주도적 리딩학습의 필요성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자기 주도적 리딩 학습의 중요성 - http://cafe.naver.com/brainontalk/336)

 

 

 

2. 유용성과 실용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실생활 내용 강화

 

고교 선택 과목에 '실용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탐구' 과목을 신설할 예정이고,

통계교육 내용을 생활 속에서 자료를 수집ㆍ분석ㆍ해석하는 활동 중심으로 개편하기로 하고

학교교육에서 빅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통계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한다고 합니다.

수학의 역사나 예술, 건축 등 다양한 수학 관련 도서를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강화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수학 독서'나 '독후감 쓰기' 같은 활동도 강화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무작정 책읽기가 아닌

글을 읽고 그에 따른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하겠습니다.

(독서감상문 잘 쓰는 법 - http://cafe.naver.com/brainontalk/827)

 

 

 

3. 다양한 교육 인프라

 

교육부는 수학 방송 프로그램을 확대ㆍ개편해

수학학습과 태도, 수학과 창의력,

수학과 진로, 수학과 영재교육, 수학문화ㆍ교양 등

학부모 대상의 영역ㆍ주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시상, 전시, 학술 등의 행사를 통해

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교육개정, 대입제도 등 점차 빠르게 변해가는 추세입니다.

앞으로의 교육은 주입식교육에서 나온 성적이 아니라

얼마만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무엇을 해왔는지,

잠재력이 있는지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브레인 온 코리아에서는 이러한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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