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보

브레인온코리아 2015. 12. 14. 13:38

제 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교육부에서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기존 수학의 난이도와 학습량으로 인해

수학 포기자가 대량 양산되는 점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부터 2019까지 추진될 5개년 계획으로

수요자 참여 중심의 수학교육을 실현하고

범국가적 수학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비전으로

'배움을 즐기는 수학교육' 이 달성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는 오는 9월 나올 교육과정 개정안에 담겨 2018년 3월부터 시행됩니다.

 

1.'결과 중심'의 평가보다 '과정 중심'의 평가 강화

 

 

결과 중심의 평가보다는 과정 중심의 평가를 강화해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으로,

수업 시간에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 · 보급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계산에서 벗어나 수학적 개념과 원리 학습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계산기, 소프트웨어(SW)등 공학적 도구의 활용도 추진합니다.

서술 · 논술형 평가, 관찰 평가, 자기 평가 등 대안평가 방안과

스토리텔링, 글쓰기, 프로젝트 학습, 협력적 문제해결 학습 등

수학수업 유형별로 평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의 정답 맞히기 방식은 줄어들고, 도표 등 과정중심 평가가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은 단단한 논리전개 및 논리적 결론 도출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에 대한 핵심을 파악하고

사실적이고 직관적인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하므로,

주도적 리딩학습의 필요성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2.실생활과 관련된 수학 수업 강화

 

 

실생활과 관련된 수학 수업을 강화하기 위해

고교 선택 과목에 '실용수학' , '경제수학', '수학과제탐구'등을 신설하며,

통계교육은 생활 속에서 자료를 수집 · 분석하는 활동 중심으로 개편됩니다.

또한, 교육부에서는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수학문화투어, 수학게임, 일상재료들을 활용한 수학교구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제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3.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 함양

 

 

수학의 역사나 예술, 건축 등 다양한 수학 관련 도서를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강화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수학 독서'나 '독후감 쓰기'같은 활동도 강화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무작정 책읽기가 아닌

글을 읽고 그에 따른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하겠습니다.

 

교육개정, 대입제도 등 점차 빠르게 변해가는 추세입니다.

앞으로의 교육은 주입식 교육에서 나온 성적이 아니라

얼마만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무엇을 해왔는지,

잠재력이 있는지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브레인 온 코리아에서는 이러한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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