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생명공학

디딤돌 2005. 11. 28. 03:24
  

삼단논법을 구성해보자. 하나. 배아줄기세포는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한다. 둘. 서울대학교 황우석 교수는 배아줄기세포를 만든다. 셋. 따라서 황우석 교수는 불치병과 난치병을 낫게 할 것이다. 그런데 두 번째는 맞지만 첫 번째 명제가 잘 못 되었다. ‘배아줄기세포는 불치병과 난치병을 치료해줄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로 정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결론도 달라야 한다. 희망해야지 확신하면 안 된다.


배아줄기세포에 환호하는 것은 배아줄기세포로 인체에 존재하는 200여 가지 세포조직을 분화시킬 수 있다는 예상 때문이다. 교통사고로 척수가 끊어져 하반신을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에게 외부에서 환자의 몸에 맞는 척수신경을 만들어 넣어주면 척수가 이어져 다시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기대를 배아줄기세포는 준다. 그런데 배아줄기세포는 전혀 안정적이지 못하다. 한 가지가 아니라 200여 가지 세포조직으로 분화할 가능성을 언제나 가지기 때문이다. 럭비공처럼 어느 세포조직으로 튈지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닌 것도 문제다.


황우석 교수는 체세포 핵이식 방식으로 배아를 복제했다. 그 과정에서 반드시 신선한 난자를 사용해야 하고 복제된 배아의 생명을 희생시켜야 한다. 황우석 교수는 그동안 치료와 무관한 연구를 위해 난자를 사용했다. 치료는 아직 먼 이야기다. 연구에 사용하는 난자는 반드시 규정에 의거 기증되어야 한다. 기증자는 자신의 난자가 연구에 사용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명백히 알아야 하고, 난자를 받는 이는 절차에 따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의사 앞의 수술 전 환자처럼 조금이라도 부담을 느껴서는 안 된다. 난자는 정자와 달리 쾌감을 동반하며 쉽게 빠져나가는 세포가 아니기에 연구자가 아니라 기증 후에도 건강해야 할 여성의 처지에서 세심하게 시술해야 한다. 난자 적출 과정은 꽤 복잡하고 위험한 까닭이다.


배아줄기세포는 황우석 교수가 실시한 체세포 핵이식 방법만이 아니다.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의 박세필 박사는 세칭 ‘시험관아기’를 시술하는 불임클리닉에 냉동 보관된 배아를 사용해 배아줄기세포를 만든다. 시험관아기를 원하는 여성의 몸에서 추출하는 난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대개 한두 개가 아니다. 사회의 윤리의식이 높은 국가와 달리, 과하게 배란이 유도된 난소에서 수정이 가능할 정도로 성숙한 난자는 모두 빼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경우 10개에서 30개 정도가 나오고, 심지어 60개도 빼낸다. 빼낸 난자를 모두 수정시키면, 자궁 착상 후 상당수의 수정란이 남는다. 남은 수정란은 동생 출산을 대비해 보통 5년 정도 얼려두는데, 후속 출산을 윈치 않는 부부의 수정란은 5년 지난 후 처리한다. 착상하면 태어날 생명이 결국 희생되는 것인데, 기왕 죽일 수정란이라면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데 활용하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박세필 박사는 자신이 만든 배아줄기세포를 쥐의 심장세포조직과 함께 배양해 박동을 하는 사람의 심장세포조직으로 분화시켰다. 그리고 그 동영상을 토론회에 나온 휠체어를 탄 장애인에게 보여주었다. 동영상은 편집되었다. 심장조직으로 분화시키는 과정에서 원치 않는 세포조직으로 분화된 럭비공 사례는 지적하지 않았다. 심장조직으로 바뀐 배아줄기세포가 계속 심장세포조직으로 유지되는지, 주변 조건이 바뀌면서 엉뚱한 세포조직으로 변화했는지 역시 언급하지 않았다. 그저 동영상을 본 대부분의 청중은 놀라워했고, 심장은 물론 척수신경으로 분화도 시간문제로 보였다.


황우석 교수나 박세필 박사의 배아줄기세포는 불안정하기가 마찬가지다.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려면 안정성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예고하는 희망사항이 가시권에 들어설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논의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배아줄기세포는 배아를 죽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수정 후 8주 이전까지를 배아라고 하는데,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배아는 보통 수정 후 14일 이전에 희생시킨다. 그때에는 단순히 덩어리진 세포 상태이므로 아직 인간이 아니라는 규정을 임의로 내세운다. 그런데 그 규정은 실용주의자의 몫이 아니다. 여성을 포함하는 인문사회 전공자, 생명윤리학자, 종교계, 법학자들이 구속력 있게 포함돼, 면밀히 논의해서 배아 생명의 지위를 고민해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연구자 사회의 생명윤리의식이 고취되고 관련 윤리지침이 사회적 합의로 정비된다.


까다로운 윤리규정과 엄격한 감시기구를 둔 국가들은 여성의 몸에서 연구용이든 착상용이든 신선난자를 쉽게 빼낼 수 없다. 그러니 어렵게 구한 난자를 조심스레 다뤄야한다. 수십 년 연구해온 과학자도 그래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한데, 배아 생명의 지위에 대한 논의가 충분치 못한 우리나라에서 황우석 교수는 2004년 세계 최초로 배아줄기세포를 복제했고, 눈이 휘둥그레진 외국인들을 모아놓고 자신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개선장군처럼 귀국하면서 윤리 논의가 충분히 진행되기 전까지 연구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다른 나라가 치고 올라온다는 이유를 들면서 2005년 다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


황우석 교수나 박세필 박사는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기보다 배아줄기세포주(株)를 확립했다고 주장한다. 배아줄기세포주는 계속 분열하면서도 성격이 바뀌지 않는 상태의 세포 덩어리를 말한다. 덩어리를 잘라도 같은 성격으로 늘어난다. 2004년 황우석 교수가 확립한 배아줄기세포주는 난자를 제공한 바로 그 여성의 체세포를 핵이 제거된 난자에 밀어넣었다. 2005년 배아줄기세포주는 다른 이의 체세포 핵을 난자에 치환해 확립했다. 그중에 환자 체세포도 있었다 한다. 하지만 그 배아줄기세포는 정작 치료를 원하는 환자와 유전자가 다르다. 황우석 교수보다 먼저 확립한 박세필 박사의 배아줄기세포주 역시 환자의 유전자와 다르다. 장기를 함부로 이식할 수 없듯, 아무 배아줄기세포를 치료에 사용할 수 없다.


치료를 원하는 환자의 체세포 핵을 매매 또는 기증된 신선난자에 넣어 배아줄기세포를 얻으면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다. 황우석 교수의 방법이다. 환자 자신의 체세포 핵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다. 난자 세포질 속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도 유전자를 갖는데, 그 유전자는 환자와 같지 않아 부작용이 생긴다. 그 문제 극복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환자 체세포 핵은 이미 병증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따라서 핵을 치환하기 전에 환자의 유전자를 미리 조작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아무도 모른다. 조작된 유전자가 배아줄기세포로 환자의 몸에 들어갔다가 호흡이나 배설물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나갈 경우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누구도 모른다.


만일 은행을 두어 박세필 박사의 방식으로 확립한 배아줄기세포주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환자에게 부작용 없는 세포조직을 구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불일치에서 오는 부작용은 남는다. 충분한 배아줄기세포주를 확보하기 위해 불임클리닉에 착상 후 남은 냉동 수정란을 소진하거나 시험관아기를 원하는 부인의 몸에서 난자를 과다하게 추출하려 한다면 새로운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배아줄기세포의 안전성은 불임클리닉의 냉동된 수정란이나 기증 또는 매매된 신선난자의 양으로 확보할 수 없다. 이미 확립된 배아줄기세포주를 대상으로 연구해야 한다. 세계줄기세포허브에서 연구 희망자에게 확립된 배아줄기세포주의 일부를 잘라 보내 안정성을 확보해야 치료에 대한 희망을 타진할 수 있다. 안정성 확보 연구는 황우석 교수가 확립한 배아줄기세포주와 더불어 박세필 박사가 확립한 배아줄기세포주 역시 유용하다. 그렇다면 확립된 배아줄시세포가 설사 모자랄지라도 굳이 난자를 다시 추출해 배아를 만든 후 죽일 이유가 없다. 불임클리닉에 꽤 냉동보관 돼 있는 착상 후 남은 수정란을 활용하는 편이 생명윤리 측면에서 부담이 훨씬 적기 때문이다.


희망사항이 현실과 가까울수록 예상되는 부가가치의 액수는 올라갈 터, 관련 특허에 욕심이 발동한다면 확립한 배아줄기세포주를 우리가 먼저 연구해야 할 것이다. 난자 기증에 목맬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최근에 출범한 민간난자기증재단은 시기상조다. 배아줄기세포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들에게 치료 가능성을 성급하게 예단하는 태도는 단순한 결례를 넘어선다. 실용화가 더딜수록 환자와 그 가족이 느끼는 절박함과 초조함은 가중될 것이고, 교통사고나 작업장사고들로 발생하는 불치병과 난치병의 원인을 줄이려는 사회적 노력이 소홀해질 것이며, 편의시설을 갖춘 사회에서 장애인도 정상인과 같은 대우를 받고 살아갈 기회가 차단될까 두렵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현재 안전환경에서 특히 그렇다.


가톨릭은 100억이라는 거액을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수정과 착상 이후 8주 경과한 태아에서부터 사망할 때까지, 누구나 성체줄기세포를 지니고 있다. 오로지 한 가지 세포조직만 계속 재생하는 성체줄기세포를 몸 밖으로 꺼내도 여전히 같은 세포조직을 만들 테지만, 실험실에서 조절하면 필요한 세포조직으로 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각지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다. 그렇게 분화된 성체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상당히 안정적이다. 그래서 환자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빠른 실용화를 예고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거의 손을 놓고 있다. 오죽하면 자금력이 높지 않은 가톨릭이 나섰을 것인가.


성체줄기세포는 분화되는 세포조직의 양이 적다고 배아줄기세포 연구자들은 폄하하지만, 척수를 잇는데 많은 세포조직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어떤 줄기세포든, 불치병과 난치병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척수환자나 당뇨병처럼, 필요한 줄기세포의 양이 작고 세포조직의 종류가 단순하다면 몰라도, 치료해야 할 세포의 양이 많거나 세포층이 복잡한 장기의 치료는 매우 어렵다. 노환은 질병이라기보다 과정이다. 노환은 완화 노력이 중요하지 치료하겠다는 자세는 오만이다. 성체줄기세포는 분화되는 세포조직의 종류가 한정적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러므로 열심히 연구해야 한다. 다른 나라의 수많은 성공사례는 특허로 계속 축적되지 않은가. 국가의 부가가치도 그만큼 먼저 챙긴다. 성체줄기세포는 배아를 죽일 필요가 없다. 환자의 몸에 큰 무리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생명윤리 문제가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무엇보다 임상치료가 가시화된 마당이므로 배아줄기세포보다 훨씬 유용하다.


환자의 성체줄기세포는 분화에 한계가 있을 수 있고 다른 이의 성체줄기세포는 부작용을 걱정해야 한다. 성체줄기세포는 어릴수록 활성이 높다. 최근 신생아 탯줄이나 태반에 있는 제대혈을 활용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제대혈은 면역학적 관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충분한 제대혈 성체줄기세포를 은행에 확보한다면 불치병과 난치병 치료의 길을 가장 빨리 열 수 있을 것이다. 한데 우리나라의 관련 연구자들은 연구비에 목말라한다.


줄기세포는 신화를 바탕으로 한다. 배아줄기세포가 그렇고 체세포 핵이식을 통한 배아줄기세포는 특히 그렇다. 생체를 다루는 만큼, 성체줄기세포일지라도 생명윤리 측면에서 신중하게 다뤄야 하거늘, 멀쩡하게 살아있는 생명을 단순한 세포덩어리로 규정해 만드는 배아줄기세포의 신화는 어떻게 풀이해야 할까. 지울 수 없는 윤리적 멍에다. 윤리적 멍에를 이고라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용인해야 할까. 그렇다면, 배아줄기세포의 안정성 확보와 예상되는 숱한 부작용은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다시 강조하지만, 안정성과 안전 연구를 위해 난자를 계속 추출할 필요는 없다. 남아도는 불임클리닉의 냉동 수정란보다 확보된 배아줄기세포주를 활용해야한다.


거룩하고 숭고한 목적을 실용주의자가 임의로 각색하면 안 된다. 부가가치로 환원되면 위험할 수 있다. 거룩하다는 가치에 쉽게 매몰되다보면 신화는 등장한다. 진실은 은폐되고 본질은 호도된다. 배아줄기세포에 관련한 신화는 여성들에게 난자를 기증해야 숭고하다고 세뇌한다. 비판하는 자는 매도된다. 민족주의 감정까지 끼어들면 더욱 복잡해진다. 배아줄기세포를 둘러싸고 휩싸인 우리 사회의 집단 광기에 가까운 민족주의가 그렇다.


비판 없는 성역은 없다. 공자와 맹자도 예외일 수 없다. 비판을 용인하지 않는 민족주의는 어떤 광기를 유발할까. 군사독재를 경험한 우리는 히틀러의 예를 주목해야 한다. 다행스럽게 최근 우리 사회 일각에서 자성론이 인다. 자성론의 확산을 기대하며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신화를 벗긴다. (시민의신문, 2005.12.5)

물론 게시판에 있는 많은 글들이 욕설이라는 말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장애우들의 지하철 선로 점거를 말씀하셨듯이,
이곳을 찾는 이들도 심심해서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희열과 재미를 찾는 다는 말씀은 좀 그렇군요.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게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좀더 생각해 보셨다면, "논리는커녕 눈여겨 볼만한 주장도 찾기 어렵다"이런 말씀은
안하셨을 것도 같은데.... 제 생각엔 소장님도 자신의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며
떠드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느껴지는군요.
다음 세대의 생태환경을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좀더 포용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미국으로 이민가시죠 ..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날이 올겁니다 .. 어서 떠나세요
이번 토론에서는 윤리적인 부분에서 끝을 맺었으면 좀더 났지않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님의 말씀은 꼭 황교수님의 연구실적을 일말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제게는 들렸습니다.
물론 배아줄기세포연구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지만 이제 초기연구단계라고는 들어 알수있습니다. 모든 연구가 그러하듯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가 나오는 연구가 과연 있었을까요?
이 연구가 모든 불치병을 고칠거라고는 저도 보질않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암이 발생될거라고도 보질않습니다. 종교적인 시각에서 볼 때 비윤리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가족중에 난치병 환자가 있다면 과연 지금 처럼 주장할수 있을까요? 저는 장애를 가진 애가 있습니다.
이 연구가 진척되어 장애를 극복할수 있는 확률이 10%이고, 암이 발병할 확률이 90%라 할지라도
저는 이 시술에 응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 희생이 없는 결과는 없으리라 봅니다.
아작도 우리나라는 낙태시술의 천국이라 합니다. 몇십만원만 있으면 아무 산부인과에서 시술해 준다죠. 이런 부분이 훨씬 비윤리적이지 않을까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셨군요. 도대체 당신들 소위 시민운동 한다는 일부 사람들의 독선과 아집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새튼 교수는 윤리적인 사람이고, 수많은 외신 기자 중에 하필 네이쳐지 기자 한사람의 의견에 목매는 행태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자신 외에 국민은 모두 어리석은 사람 취급하는 당신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듯 합니다. 시민단체니 환경운동이니 어줍잖은 위선 벗어던지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박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자..아자...
똥물에 밥말아먹을놈
박병상님...근데요...황박사님이 하시는 일은...無에서 有를 창조 하는 일입니다. 생각처럼 쉬울수야 있겠나요.. 그래서 더 열심히 연구해야하는 것이겠지요...우리는 도와줘야 합니다. 님처럼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나오면 곤란하죠.. 왜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해보지도 않았는데... 님의 선입견...편견이 아닐까요? 아니면 기독교적 생각에 사로잡힌 고집?? 아집??
이해가 안되는군요...님의 사고방식은... 계란을 세우는 콜럼부스 얘기는 아시죠?
공부좀 하고 이야기 하세요..한심합니다..
그리고...한가지만 더 말하겠는데요....
인류는 수천년 전부터 물을 끓여 먹었습니다. 2-3000년 전부터는 주전자 라는걸 사용합니다.
물이 끓으면 그 증기의 힘으로 주전자 뚜껑이 움직입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2천년동안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그모습을 보면서도....단 1명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1800년대가 되어서야 제임스 와트라는 사람이 .... 증기의 힘을 느끼고...남들이 다 안된다고 할때...증기기관차를 만들고...증기선을 만들고...증기를 이용하게 됩니다.
2000여년동안 물을 끓여 먹었던 수십억 지구인들중 아무도 알지 못했던 겁니다. ..
생각의 틀을 바꾸면...미래가 보입니다. 너무 종교적인관점에서 보지말고...국익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지금의 선진국들...지네들은 윤리 안따지고 핵무기 만들고 지네들이 핵 보유하니까 IAEA라는 단체 만들어서 핵사찰 하고 돌아다닙니다. 걔네들은 윤리가 있는 애들인가요?
원래 세상은 힘의 원리에 의해 돌아갑니다. 아무리 윤리 논리 난리를 쳐도...힘의 원리로 세계는 돌아갑니다. 미국놈들 지네들 핵 가지고 있으니까 핵 없는 나라 핵개발 못하게 할려고 핵사찰 하는거 보십시오...미국애들이 진정으로 세계 평화를 위해서 핵 확산을 방지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과 기타 선진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핵을...중진국, 후진국들에게 주지 않겠다는 불순한 의도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힘이 없으니까 걍 하라는대로 할수 밖에요... 이번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중에...또 미국 영국애들은 먼저 개발하고나면...분명히 윤리 어쩌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연구 못하게 만들게 뻔합니다. 먼저 개발을 해버려야 암말 못하죠...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박병상님... 님이 생각하는것 처럼 세상 간단하지 않습니다. 님도 생각을 좀 많이 바꾸셔야 겠어요... 기독교를 완전 배제하고 생각해보세요...그럼 답이 나올겁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께요... 여기와서 욕하고 하는 분들....할일이 없어서 오는게 아니랍니다. 다들 님의 그 토론을 보고 잠 못자고 했던 분들입니다. 그만큼 님은 그날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반성은 ....좀 하셔야 할듯 합니다....수고하세요..
대학교 다니십니까..
교수님하고 이야기해보세요
교수님이 너 너무 머리만 컸다 체계적으로 공부해라..
그러실 겁니다..
개똥철학..답답합니다..
이런 사람 너무 많거든요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고 아끼는 자연에게는 당신이 최대의 오염요소인거 같아요... 사회자뿐만 아니라 같은 측의 패널 말까지 자르고 자신의 의견도 아닌 동문서답을 늘어놓는 넝마주이...



너는 아는게 뭐냐..?? 바고 같은 사람아~~
아는거 초꼬빠이는 150만넌이 아니당 ㅋㅋㅋ
저도 천주교인 입니다..
그런데..저는 당신이 같은 천주교인이라고 하는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병상아 병상에 누워서 영원히 일어나지 말거라. 퉷퉷퉷 너한테 뱉는 내 침이 아깝다.매국노 반역자 새끼들을 감싸...얼른 우리나라 땅을 떠나거라/한민족이길 포기한 바퀴새퀴벌레 보다도 못한 새퀴
당신은 아주..사람이길 포기한 사람이군요
가진거라고는 비난하는 능력만 있는 사람..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할줄 아는 사람인것 같다.
난 당신을 비판하지 않는다 비난하고 싸잡아서 욕하고 싶다.

당신과 같이 아주 얄팍한 하나의 상식으로 남을 비난 하지 말아라.

야이 씨 발 놈 아, 엠비씨 좆 됐는데 이제 넌 어떻게 할꺼냐? 그 주댕이 그만 나불거리고 너도 빨리 대국민 사과해. 이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을 새 끼야.
전 단지 돈이 궁해서 나가거뿐인뎅
5프로만 줬어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