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소셜 마케팅

※자유의 소중함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이 제공하는 ‘자유’는 그저 물과 공기, 산소 이런 것처럼 날 때부터 거저 얻은 것이라 믿고 있다. 때로는 그 자유가 지나쳐 자유민주 체제와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혈안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자유의 소중함을 아무리 목이 쉬어라 설명해도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빼앗겨 봐야 그 절실함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이란 짐승들의 심리구조인가 싶어 세상이 허허롭다. 그런 인간들이라면 축생이나 견생보다 나을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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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개구리 증후군

프랑스에서 산개구리를 잡아 요리를 할 때 프로세스가 있는데 처음에는 미지근한 불판, 그 후 따뜻, 그 뒤 열 순서라는 것이다. 처음 불판 위에 올라간 개구리는 미지근한 불판 위에 기분이 좋아 배를 불판에 대고 잠이 드는데....이 때 열을 가하면 그 때는 뱃가죽이 불판에 붙어서 꼼짝 못하고 익어 버린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 상황이 다수의 국민들이 아직은 미지근한, 따스한 불판위에 올려진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 걱정하는 사람(최소한 태극기 집회에 참석 하는 사람 등)은 소수이고 다수는 나라가 기우는데 마냥 위기를 못 느끼고 현재가 좋다는 것이다.

갑자기 열을 가하면(한국 공산화기획자들의 본격 가동) 그 때는 뱃가죽이 불판에 붙어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탈출 못하는 개구리같이 공산화 거물에 걸린 꼼짝달삭 못하는 지경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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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법안 10월29일 강행 결사 반대

검찰이 현 집권세력의 손아귀에 다 들어오지 않으니 좀 더 확실한 공수처 설치 카드를 강행하려 한다.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공수처 법안은 더불당 백혜련 대표발의안(4당 합의안)과 바미당 권은희 대표발의안(별도안)이 동시에 올라 있다.

두 법안이 수사대상, 기소권, 인사권(처장 및 검사) 등이 일부 달라 더불당은 합의를 시도한 후 합의가 안되면 두 법안을 모두 본회의에 상정하도록 할 것이다.

더불당과 청와대는 백혜련안 통과를 위해 온갖 술책을 쓸 것인데 결국 합의가 안되면 두 법안 상정, 차선으로 권은희안이라도 얻으려 할 것이다.

백혜련안은 말할 가치가 없고 권은희안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게슈타포 조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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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만들어지면, 공수처에 있는 공직자 (검사나 수사관) 비리는 누가 수사하나? 공수처공직자 범죄수사처(공공수처)를 또 만드나? 그다음엔 공공공수처를 만들고 그 다음엔 공공공공수처를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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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나치의 게슈타포,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 중국의 국가감찰위원회를 모방했다. 정적을 제거하고 복종을 강요하는 공안기구로서 좌익 권력집단의 충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공수처가 설치되면 그나마 남아 있던 자유권과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감시가 완전히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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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타포는 공수처...공수처는 게스타포

앞으로 개돼지 국민중에서 나 문듸 반대하는 쫑간나 쎜들은 공수처(비밀경찰)가 잘 처리 할끼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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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은 공수처 신설이 아니다.

검찰 수사는 대통령의 정치의 눈이 아니라 국민의 진실의 눈으로 공정하게 하고, 검찰 인사권은 대통령이 행사하지 말고 검찰 자체 내부 심사로 돌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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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검찰과 별도로 공수처가 있는 유일한 나라...중국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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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게이트에서 자유우파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골수 좌파 윤석열의 실체

연방제를 추진하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생존의 적이다. 문재인이가 버티는 한 국정 운영의 본질은 적화 추진이다. 주사파 정권만은 우리 힘으로 끌어내려야 우방도 우릴 도울 수가 있다. 주사파 정권이 각종 헌법 기관과 언론과 여론과 통계를 장악하고 내년도 총선에서 압승하여 연방제 개헌을 한다면 합법적으로 자유체제는 전복당하고 사회주의 공산체제로 가게 된다.

조국의 사퇴로 자유우파가 긴장을 푸는 사이에 체제변화 없이도 공산체제처럼 강제로 통제할 수 있는 공수처법이 전면에 대두되었다. 대검찰청 국정 감사장에서 윤석열은 공수처법도 수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자유우파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윤석열의 실체를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했다. 그동안 짜고 친 것이다. 등골이 오싹하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북한과 도모하여 사회주의 체제로 간다면 어떤 우방도 돕지 못한다. 단군 할배 이래 최대의 위기다. 이제 행동하는 대책이 필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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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가 박근혜 대통령 특검할 때 악랄하게 굴었지. 조작도 많이 하고. 그때만큼만 했으면 문재인이 지금 감방 가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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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특히 공수처법

쪼국이란 사기꾼 따위의 모가지를 잘랐다고 이 싸움이 끝난게 아닙니다. 우리의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지요. 우리 싸움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문적의 하옥과 한반도에 창궐한 좌빨들을 모조리 쓸어내는 것입니다.

특히 문적이 입만 열면 지껄이는 공수처법은 무조건 막아야합니다.사실 쪼구기의 제1 임무가 공수처법 제정이었습니다. 공수처가 생기는 것은 문적의 손에 무소불위의 독재 칼을 쥐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문적과 좌빨이 지랄발광하며 만드려는 악법입니다.

앞으로 문적은 공수처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극악무도한 행태를 보이일겁니다. 의회의 모든 졸개들을 사정없이 다구칠 겁니다.그러므로 국회에서는 한국당과 공화당이 막아서고, 이승만 광장에서는 우리가 모여서 막아서야합니다.

본격적인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문적일당을 우리가 강고하게 맞서 싸웁시다. 그래서 문적 손아귀에서 우리나라를 빼앗아 자식들에게 물려줍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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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총사퇴하고, 헌법에 보장된 조기 총선 실시하라

[패스트 트랙]
1. 선거법 개정 (연동형 비례대표제)
2. 공수처법 (나치 비밀경찰 게쉬타포)
3. 검경수사권 조정 (반 서민악법)

패스트트랙 입법… '좌파독재'로 가는 고속도로!선거제 개편·수사권 조정·공수처로 입법·사법 장악... 반헌법·반민주 국가로 간다는 뜻이다.

국회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관인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 총사퇴, 조기 총선 외에 답이 없다. 이게 다가올 현실이고 이게 대한민국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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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신 통수처

통수처(대통령 수사처)를 설치해야 한다. 이번 조국 게이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대통령이 범죄 혐의자를 장관에 임명하고 수사하는 검찰에 압력을 가하고 협박을 하며 헌법을 위반해도 여당이 버티는 한 탄핵이 불가능해 대통령을 처벌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처벌이 불가능하면 제어할 방법도 없다.

그러므로 대통령의 기소면책권을 박탈하고, 대통령의 범법 행위를 수사하는 독립기구인 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 물론 이 기구는 대통령의 영향력 밖에 있어야 한다. 대통령 선거 때 같이 선출하고 임기는 5년으로 하고 법률로 보장한다. 통수처는 대통령 친인척 측근 장관 국회의장 국회의원 대법원장 대법관 헌재소장 헌법재판관도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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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밍국 헌법개정(안) ~

1.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한다.
2. 대한민국 대통령의 임기는 5년 단임으로 한다.
3. 대한민국 대통령은 임기를 마치면 감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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