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21대 총선 판세: 미래통합당 141~155석, 민주당 125~143석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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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4. 13.
■[21대 총선 판세] 통합 141~155석, 민주125~143석 예측
(추부길 Why Times 대표 '20.04.13)
- 지역구, 통합 125~135, 민주 110~125 예측
- 정의당 5~7, 국민의당 4~6석 예상, 민생당 전멸 가능성
- 사전투표율 26.69%. 코로나투표인가, 분노투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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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판세] 통합 141~155석, 민주125~143석 예측
Why Times 2020.04.13 추부길 대표
http://www.whytimes.kr/m/view.php?idx=5895
▲ [그래픽= Wh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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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유시민이 촉발시킨 범여권 180석이 된다면..
답글
주사파 정권은 KBS, MBC, SBS 등 방송사와 신문사를 좌경화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를 앞세워, 홍위병식으로 장악했다. 자유언론, 비판언론은 사라지고, 문비어천가만 요란하다.
대부부 언론은 문재인 정권의 응원단이다. 국정에 대한 중간 평가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정권의 수많은 실정이 정당화되고 있다.
여당이 180석 대승을 한다면 이미 정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언론, 시민단체를 장악한 정권이 국회까지 석권해 나라의 근본을 바꿔놓을 힘을 갖게 될것이다. -
※한국의 좌파들은 유럽식이 아닌 중국식, 베네수엘라식 사회주의에 가깝다
답글
한국의 좌파들은 자신들의 사회주의가 유럽식 사회주의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이 추구하는 방향은 유럽식 사회주의보다는 중국식, 베네수엘라식 사회주의에 가깝다. 특히 베네수엘라와 매우 닮아 있다.
중남미의 석유부국이자 잘 나가던 나라인 베네수엘라는 사회주의 정권인 차베스 정권이 들어선 이후석유산업을 국유화했고 국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무상복지 표퓰리즘으로 돈을 흥청 망청 썼다. 경제성장이 아니라 퍼주기식 복지에 돈을 쓴 것이다. 소득주도성장이라면서 퍼주기하는 문재인 정부와 닮아 있다. 국유화만 하지 않은 것이 다를 뿐인데 그러나 이 정부도 재벌에, 기업에 적대적인 성향이다.
투자가 되지 않으니 경제가 성장하지 않았고 정부가 돈은 퍼주니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결국 베네수엘라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는 사회주의 정책으로 나갔다.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니 시장이 제대로 작동을 하겠는가? 기업들이 열심히 일을 하겠는가? 결국 공급 부족이 일어났고, 국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몸무게가 줄거나 굶어죽는 상황이 됐다. 한국은 여기까지는 안 갈 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정치적으로도 베네수엘라는 민주주의 체제를 억압하고 좌파 정권, 사회주의 정권을 유지하게 위해 야당을 억압하고 있다.
지금 한국도 정의당에 이득이 되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을 도입해서 좌파 정권을 계속해서 연장해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동형비례대표제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적 상황에서는 좌클릭의 선봉장인 정의당이 가장 이득을 보는 구조다.
그리고 정의당과 같은 보수 자유 위성 정당이 거의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좌파 정당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계속 의회를 지배하는 구조가 고착화될 우려가 있다. 이번 총선도 보수 자유 우파 진영이 선전해야 겨우 과반을 차지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붙어서는 질 수 밖에 없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선거법 아래서 선거를 치르고 있다. 보수 자유 우파 진영이 이긴다면 기적이다.
또한 베네수엘라는 정권이 사법권까지 장악했는데, 대한민국도 공수처라는 게 사법권 장악을 위한 도구다. 검찰 개혁이라는 명목으로 사법권을 대통령과 여당의 영향에 두면서 그 사법권을 정적들을 처리하고 자신들의 편은 지켜주면서 좌파 정권을 계속해서 이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 민주공화정의 핵심인 독재나 전체주의를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장치인 행정부-입법부-사법부의 권력분립을 완전히 허물어서 좌파 독재, 좌파 전체주의, 전체주의적 사회주의 또는 전체주의적 공산주의 국가로 갈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 상황에 대해서 미리 내다보내는 사람들이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여기에다 한국의 주변에는 중국과 북한이 있고 좌파 정권은 중국과 북한과 가까이 하려고 한다. 중국식, 북한식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미 북유럽식보다는 베네수엘라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대로 둔다면 나라가 어디로 가겠는가?
중도의 핵심과 같은 김종인 같은 사람이 나라가 걱정된다면서 미래통합당 선거를 돕는 것은 이유가 있다. 이 정부가 설령 베네수엘라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해도 지금 나라가 가고 있는 방향이 바로 그 방향이다. 그러니 이것을 견제하고 브레이크를 걸어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향하기는 하지만 양보해도 적어도 북유럽식 사회주의를 지향할 수 있도록 견제하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의롭고 정의로운 일, 애국적인 일이다.
오히려 문재인 마음대로 다 하라고 하는 소위 대깨문들, 정부와 여당에 대해 맹목적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이 이 나라가 중국이나 베네수엘라의 방향으로 가도록 나라를 망치고 있다. 게다가 이 정권에는 주사파, PD 등 사회주의, 공산주의 성향의 학생운동을 해온 이들이 즐비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한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못가도록 반드시 견제해야 된다.
의식 있는 국민들, 깨어 있는 국민들이 이 정부를 더 열심히 비판하고 투표에서 그들에게 절대 표를 주지 말고 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보수 자유 우파 진영에 표를 주어야 할 이유가 있고 의무가 있다.
지금 이 정부는 분명히 북유럽이 아니라 베네수엘라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소위 대깨문들도 정신 차려라. 마두로식 다이어트 할 수도 있다.
출처: 노승현 페이스북 2020.04.11 -
※한국이 베네수엘라의 길로 가고 있다
답글
- 여러분의 딸과 아내가 거리를 헤매도록 할 것인가?
요즘 한국이 베네수엘라의 실패를 빠른 속도로 밟아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때 남미 최대의 부국(富國)이었고 글로벌 고급 화장품 시장의 핵심 소비국으로까지 불리던 베네수엘라는 1999년 이후 차베스와 마두로라는 급진좌파 정권의 포퓰리즘 사회주의 실험 20년을 거치면서 완전히 망가졌다.
조국을 떠난 베네수엘라인은 벌써 전체 인구의 약 11%인 340만명에 이른다. 부자들이 먼저 떠난데 이어 요즘에는 정권의 실정(失政)으로 보건 의료 식수 전기 교육 식량 등 기초적 공공서비스가 파탄나면서 생존 자체가 힘들어진 국민이 탈출 대열에 대거 가세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성매매 외국여성 중 99.8%가 베네수엘라 여성이고 외국에 가서 몸을 파는 이 나라 여성 중 상당수가 변호사 의사 등 고학력 전문직 여성이라는 외신 보도도 나왔다.
지금 식의 국정 운영이 계속될 경우 한국이 ‘베네수엘라의 비극적 길’을 뒤따르지 않는다고 과연 자신할 수 있을까. -
※삶은 개구리 증후군/문재인 주사파 정권
답글
오늘(1월 19일) 통계청이 '자발적 백수'가 209만여 명 이란다. 문재인이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국가 만들려는 수순 아니겠는가? 냄비속 개구리가 더워지는 온도에 지 죽어가는 줄 모르는 것 처럼 청년들을 그렇게 길들여 가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산개구리를 잡아 요리를 할 때 프로세스가 있는데 처음에는 미지근한 불판, 그 후 따뜻, 그 뒤 열 순서라는 것이다. 처음 불판 위에 올라간 개구리는 미지근한 불판 위에 기분이 좋아 배를 불판에 대고 잠이 드는데....이 때 열을 가하면 그 때는 뱃가죽이 불판에 붙어서 꼼짝 못하고 익어 버린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 상황이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민들이 아직은 미지근한, 따스한 불판위에 올려진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 걱정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다수는 나라가 기우는데 마냥 위기를 못 느끼고 현재가 좋다는 것이다 -
※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사전투표가 높은 이유
답글
역병이 창궐하니 누구나 자연스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게 됩니다. 내가 건강이 하도 시원찮으니 "걸리면 큰일이다"란 생각을하는데 그런 생각은 나만 하는게 아니라 형님들이나 누님들이나 딸들까지 투표장에 가지말라고 강권합니다..
누님이 "정히 투표하고 싶으면 사전투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에.. 가서 투표했는데 나 같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니예요. 나도 사전투표가 처음이지만 투표장에서 만난 사람들도 거의 같다며 자신도 사전투표가 처음이라더군요.
투표하고 집에 왔더니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걱정들이군요. 좌빨이 유리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크게 걱정 할 필요 없어요. 우파 중에 복잡한것 싫어하거나 역병을 유달리 조심하는 사람들은 나같이 사전투표를 할 겁니다. 사전투표가 평균보다 높은 부분은 아마 온전히 우파일 겁니다.
벗님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합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12 -
※우파가 백중우세입니다
답글
유시민이란 놈이 어제 180석이라고 호들갑 떤건 물지도 못하는 똥개가 그악스럽게 짖어대는 꼴입니다. 우리 우파가 자포자기로 투표장에 나오지 못하게 한답시고 병신같은게 지딴엔 수 쓰는 짓인데...모두 공갈입니다.
이놈들이 지금 엄청 당황하고 있습니다. 지원유세 다닌답시고 전국을 돌던 이낙엽이.. 급히 종로로 돌아와서 헤매고 다니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나에게 엊저녁부터 오는 소식을 오전내내 종합하니 우파가 백중우세로 나옵니다. 그러하니 벗님들!! 절대 실망하시지 말고 꼭 투표하세요. 우리가 투표하면 이깁니다.
한국당의 병신같은 놈들은 밉더라도 일단 당선시켜 놓고서 죽이든 살리든 합시다. 일단 나라를 살려야 할게 아닙니까?? 모두 무조건 투표합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4.12 -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게 ’문재인 정권 바이러스] 난생 처음 투표하는 손자 손녀에게!
답글
사랑하는 손자 손녀야! 얼마 전에 너희들이 이 할아버지에게 “ 왜 문재인 정권의 국정수행에 대해 심한 불신과 불만을 토로하시느냐”고 물었지? 그 때 나는 너희들에게 “아빠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말했지. 그런데 이제 막상 너희들이 난생 처음으로 투표를 하게 됐다니 그 이유를 말해 주겠다. 총체적으로 문재인 정권은 정치는 진영논리에 빠져있고, 경제는 폭 망해가고 있고, 외교는 실종되고, 국방은 붕괴되고, 민생은 파탄 났기 때문이란다.
게다가 국민세금을 함부로 써서 나라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니 젊은 너희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실상이 이런데도 이 정권은 그 때마다 사과는커녕 변명하거나 남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러니 내가 어떻게 이 교활하고 뻔뻔한 정권을 좋아할 수가 있겠니. 너희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마.
우선 이 정권은 헌법과 법질서를 무너뜨렸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하니?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했느냐? 아니지 않느냐. 장관을 임명할 때 어떻게 했는가. 병역의무 면탈이나, 부동산 투기를 했다거나 위장전입을 한 경우, 세금을 탈루했거나, 논문을 표절한 사람은 5대 중대비리자로 보아 절대로 임명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에 저촉되는 자들을 그대로 임명했다.
그뿐이냐. 정권초기에는 헌법을 개정하려고 그 난리를 쳤는데 알고 보니 개정한다는 헌법 내용이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빼 버리는 등 완전히 사회주의헌법이었단다. 지난해에는 제1야당을 배제하고 ‘4+1 협의체’를 만들어 선거법을 고치고, 독재정권의 도구나 다름없는 공수처법을 강행 처리하였다. 이는 모두 헌법을 무시하는 작태였다.
두 번째로 이 정권은 대한민국 국민보다도 북한 공산정권이나 중국 시진핑정권을 먼저 챙겨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우리 헌법에 보면 북괴의 수령에 불과하다. 북한 정권은 6.25 전쟁을 일으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는지 너희들도 배워서 알겠지. 너희들 큰 할아버지들도 나라를 지키려고 군에 입대해 싸우다가 공산당이 쏜 총탄에 맞아 전사하시어 지금 현충원에 계시지 않느냐.
이 정권이 얼마나 북한을 대변해 왔기에 문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이라고 부르겠느냐. 우리 대통령을 “삶은 소대가리”라고 조롱해도 말 한 마디 못하니 국민으로서 정말이지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해 말도 안 나온다.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도 큰 문제다. 우한폐렴이 전파할 때 우리 의료 전문가들이 중국인 입국금지를 그렇게 여러 차례나 권고해도 묵살하더니 국내 확진환자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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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회에서 문제가 많다며 반대하던 조국이란 자를 법무장관에 앉혔다. 결국 조국은 13가지나 되는 범법혐의자로 기소됐다. 또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청와대 비서관들이 13명이나 기소됐다 그래도 대통령은 사과 한 마디 없었다. 그리고는 새 법무장관으로 하여금 일을 잘하고 있는 검찰총장을 내쫒지 못해 안달이다.
세 번째로 경제의 실상 때문이다. 지금 국가 빚이 사상 최고인 700조 원이 넘었다. 그런데 또 60조 원의 추가 빚을 내서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사려고 했다. 코로나사태가 일어나자 그것을 핑계로 100만원씩 국민 70%에게 돈을 뿌리겠다고 한다. 경제지표는 곤두박질치고 소상공인들과 서민들은 ‘못 살겠다’고 아우성인데 총리란 사람은 “장사가 안 되니 편 하겠다”고 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소득주도성장이란 말은 너희들도 많이 들어봤지? 이 해괴한 논리 때문에 너희들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가난한 나라”를 맞게 됐다. 그 뿐이 아니다. 탈(脫) 원전이란 잘못된 정책을 밀어붙여 세계 제1의 원전기술을 다른 나라에 넘어가게 하고, 수백조 원의 국가적 손실을 가져오게 됐다. 포퓰리즘 정책으로 돈이 부족해지자 세금을 쥐어짜내듯이 거두어 가니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 빚들은 모두 너희 세대들이 허리가 휘도록 짊어져야할 것이다.
네 번째는 외교문제다. 이 정권은 우리와 혈맹인 미국과 우방관계인 일본을 배척하고 주적인 북한과 중국을 우방으로 삼으려고 한다. 그러니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이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것을 용납할 수 있겠느냐. 미국은 우리를 돕지만 절대로 우리를 속국으로 삼지는 않는다. 그러나 북한이나 중국은 다르다. 중국만 해도 우리를 속국으로 삼으려한다. 6.25 때 미국은 자국민 5만여 명이 우리나라를 위해 전사했지만, 중국은 우리가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가 곧 남북통일을 달성하려할 때 수십만 중공군을 보내 우리를 공격하지 않았느냐.
다섯째는 국방안보문제다. 우리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도 일궜다. 그런데 문 정권은 그걸 부끄러워한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 하거나 태극기 대신 세월호 배지를 단다. 이승만을 지우기 위해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1919년 4월11일 상해임시정부수립일로 하려든다. 간첩 신영복을 존경하고 남침에 선봉이었던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그 말에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단다. 이젠 그것도 모자라 ‘연방제’로 가려 한다.
여섯째는 이 정권은 거짓말 정권이어서 싫어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투성이다. 사드 배치는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국민들의 허락도 없이 북한과 9.19 합의를 하고 북한이 미사일을 계속 쏘아대도 우리는 한. 미 합동군사훈련도 못한다. 북한은 이미 핵을 만들었으니 너희들은 평생을 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한다. 여당의 일부 의원들은 ‘미군 철수론’을 주장하고, 국방백서에는 북한이 ‘주적’이라는 말이 사라졌다. 이런대도 통탄해 말라고? 내 자식들이 공산치하에서 살게 되는데 어떻게 밤잠을 설치지 않겠느냐.
마지막으로 우한 코로나 사태가 엄청난 피해를 냈는데 누구의 책임인가 하는 문제다. 이 정권은 어떻게 했는지 너희들도 듣고 봐서 알겠지? 처음엔 ‘우한’이란 말도 못쓰게 했다. 의학계 전문가들이 그렇게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라고 했는데도 ‘문 열어놓고 모기를 잡아온 정권’이다. 대통령은 한 술 더 떠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라며 마스크 300만개와 돈 까지 주었다. 우리 국민들은 마스크가 모자라 죽을 맛인데 이 정권은 늘 ‘중국이 먼저’ 였다.
이웃나라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은 처음부터 문을 걸어 잠갔다. 그래서 확진환자가 100명도 안되고 사망자는 10명 안팎인데 우리는 확진환자가 1만 여명을 넘었고 사망자 역시 200명을 넘었다. 그런데 이 정권은 미국이나 유럽을 예로 들면서 자기들이 방역조치를 잘했다고 자화자찬이다. 그게 어디 자기들이 잘해서 그러냐. 매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들, 그리고 수준 높은 시민의식 때문이지. 이젠 그걸 가지고 표를 얻으려고 한단다. 염치도 정말 없는 자들이지 않느냐.
코로나를 핑계로 이번엔 현금 살포에 나섰다고 한다. 그게 또 먹혀들어간다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빚을 내서 돈을 뿌려 표를 얻겠다니 이게 자유당 때 하던 고무신 나눠주고 표를 사던 타락선거와 뭐가 다르냐.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다. 이제는 너희들의 정의감에 달려있다. 내 나라의 장래를 위해 특히 너희들 같은 젊은 세대를 위해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삼키면서 이야기 해준 것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게 ’문 정권 바이러스‘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이번에 젊은이들이 정신 못 차린다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망국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출처: 장석영 페이스북 2020.04.13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특히 청년 여러분!
답글
우한 바이러스는 하루아침에 박멸할 수 없지만, 국가를 파괴하고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고 도탄에 빠뜨린 주사파 바이러스는 우파가 4.15일 하루만 단결하면 박멸할 수 있습니다.
굴중종북 좌파의 총선승리는 공산화를 의미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역사적인 변환점에서 단결된 표심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주실 것을 강력히 호소 드립니다.
4월 15일 당일 투표에, 걸을 수 있는 모든 유권자는 동참하여 4월 15일을 자유대한민국을 수복한 국민 축제일로 만듭시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탈바꿈시킵시다. -
■[김행범 칼럼] 코로나바이러스가 좌파 정권을 구할 수 없다
답글
펜앤드마이크 2020.04.14 김행범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http://blog.daum.net/bstaebst/41727
-코로나의 정치화에 몰두하는 문재인
- 4.15 : 다시 죽거나 부활하는 날
- "4월 15일, 이날 태어난 김일성 손자에게 나라 갖다 바칠 연방제 기반 만들어지지 못하도록 꺾어 버리는 자유 혁명의 날로 새로 쓰자"
ㅡㅡㅡㅡㅡㅡ
이번 총선에서 180석까지 차지하겠다는 여당에 대응할 겨를도 없다. ‘당신이 다수파 편에 들어 있음을 발견하는 때는 바로 개혁이 일어나야 할 때’라던 마크 트웨인의 말이 알려주는 것은 분명 그런 교만한 여당은 이제 뒤집어져야 할 때라는 것.
돌이켜 보면, 4년 전 총선이야말로 좌파에게 탄핵 기획 및 군중 혁명의 기반이 되었다. 또다시 과반수 자리를 좌파에게 내주면 이제 패스트트랙의 상례화로 합법이란 외관으로 거대한 사회주의 경제 및 남북 연방제로 나가는 입법을 당당히 만들어 낼 것이다.
이날 우리에게는 오직 표 2장이란 무기가 있다. 개인의 자유와 재산을 보장하고 시장 경제와 자유 민주주의 나라 틀을 지키는 곳에 던져라. 혹 패배할지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 시대 좌파 정권에 어떻게 저항했는가를 당신 개인의 역사 기록으로 남기는 자존심 하나로 거기에 표를 던지자. 좌파 표는 필요없다. 오직 당신의 표만 있으면 된다. 당신의 오른손, 곧 바른 손이 찍는 표. -
※[4.15 총선] 박근혜 대통령의 뜻..주사파와 종북좌파를 몰아내라
답글
지난 3년간 문재인과 더불당은 무수한 범법과 학정과 실정과 천안함 폭침을 부인하고 공산주의자들을 국가유공자로 만들고 국군의 뿌리로 추존하며 반역행위를 해왔다.
이게 싫으면, 이런 꼴을 다시 안 보려면 미통당을 찍어야 한다. 미통당은 여당 시절에 최소한 이런 짓은 안 했다. 미통당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등에 칼을 꼽은 역적들이 있지만, 그래도 이 당은 주사파나 종북좌파의 당은 아니다.
내일은 나라의 운명이 걸린 날이다. 주사파 종북좌파를 몰아내야 한다. 다른 건 부차적인 문제다.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기도 하다. -
※[4.15 총선] 투표하여 주사파와 종북좌파를 몰아내자
답글
우리에게는 강력한 반공 정신을 지닌 시민들이 있다. 이분들이 투표를 하면 내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투표율이 60프로인 선거라면 5프로 열세는 5프로 더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뒤집을 수 있다.
내일 총선은 대선이 아니므로 당대표를 보고 하는 선거가 아니다. 그래서 대통령을 보고 여당을 찍지도 안고, 야당 당수를 보고 야당을 찍는 것도 아니다. 그동안 시행된 정책과 국가운영을 보고 찍는 것이다. 지난 3년간 문재인과 더불당이 행한 정책과 국가운영을 응징하면 된다.
설사 좀 불리하다 해도 투표율을 높이면 승리할 수 있다. 적들이 승리를 확신하고 방심할 때 군사를 동원해 기습하면 된다. 다들 투표하자. 강력한 반공의식을 발휘해 주사파와 종북좌파를 몰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