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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보(기술발전, 세계화, 사회변동) 큐레이션

■■완전히 실추된 미국의 지위...도덕적 우위나 체제의 우위를 주장할 자격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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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1. 1. 21.

 

※실추된 미국의 지위

자국의 실존을 위협하는 대상에 대한 경계심이 해체되는 정도를 넘어 실존적 위협과의 공모을 통해 자신의 사사로운 탐욕을 충족시키는 공직자 패거리가 정권을 쥔 미국...미국이 제 아무리 따를 나라가 없는 첨단무기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무장하고 있어도 정신이 무장해제되면 군사적으로 열등한 나라에도 취약해진다.

물러나는 대통령 오바마와 선거패배자 힐러리, 그리고 그들의 패거리가 포진한 정보기관과 사법기관들은 현직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부터 재임기간 내내 영장을 조작해 불법도청을 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협박하거나 별건으로 기소하고, 국가 정상들간의 대화를 유출해 탄핵할 핑계로 삼고(전혀 문제삼을 내용은 없었다), 결국 두 차례 하원에서 날림으로 탄핵을 통과시켜 역사의 낙인을 찍었고, 그 패거리들은 법의 심판을 받기는커녕 재집권했다. 그리고 공화당 기득권층은 아웃사이더의 날조된 "불명예" 퇴장을 환영하고 있다.

미국은 당분간 세계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도덕적 우위나 체제의 우위를 주장할 자격을 상실했다. 미국의 모습을 본떠 그대들의 나라를 다시 빚으라고 훈계할 자격을 상실했다. 미국이 다시 세계의 귀감으로서의 지위를 회복할 날이 쉽게 오지는 않을 듯 하다.

바이든이 부카니스탄 정으니를 공개적으로 아프게 쥐어박고 더이상 이 나라에 인상된 안보비용 청구서를 내밀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깨춤을 추는 이나라 먹물대가리들.

1월 12일 는 "한국 좌파정권과 미국 우파정권의 동거는 끝났다“라는 제목의 다이쥬슨상 칼럼을 실었다. "동거"는 끝났지만 이제 한국 좌익정권과 미국 좌익정권과 중공의 불타오르는 쓰리섬이 시작될 거다. 한국의 좌익 정권과 "보수" 야당과 재야우익 먹물대가리들이 한목소리로 친미를 외치는 해괴한 장면을 보게 될듯싶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기간 내내 "돈밖에 모르는 충동적이고 멍청한 양아치 장사꾼"이라고 빈정거린 우익 먹물대가리들, 나같은 사람이 바이든을 비판할 때 "동맹국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자제해야 한다."라는 개소리를 시전하면 아가리를 Packman처럼 만들어주겠다. 물론 물리적으로가 아니라 구두로(Not physically but verbally).

출처: 홍지수 페이스북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