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My Mind

β 베타 2015. 2. 3. 11:21

우리나라문화는 단군기원(檀君紀元)으로 쓰고 또 임금님의 재위년대(在位年代)에 붙이는 연대와 육십갑자(六十甲子)를 함께 써왔다. 세월이 현대화 되면서 전 세계가 통용 되는 서기(西紀)로 쓰고 있다. 서기는 예수 탄생 해(年)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예수가 태어난 해가 ‘0년’이 아니고 ‘서기 1년’이다. 당시에는 ‘0’이란 개념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0’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 數(수)가 아니라고 생각 했던 것 같다. 서기는 기원전(BC: before chirst)과 기원후(Anno Domini)로 기록한다. 건물 1층 아래가 0층이 아니라 1층인 것과 같다. ‘0’이 없으니까.  

기원전 100년은 지금으로부터 2115년 전이 아니라 2114년 전이 된다. 그리고 BC 1년 다음해는 AD 1년이 된다. 실제로 날짜계산이 매우 중요한 천문학에서는 기원후 1년의 해를 ‘0년’으로 놓고, 그 이전 해를 ‘마이너스(ㅡ)'로 나타내, 만약 기원전 연도가 나오면 그 값에서 1을 빼고 앞에 ‘ㅡ’를 붙이는 것이다. 그래서 ‘기원전5년’은 천문학에서는 ‘ㅡ4년’이 된다.  
세기(世紀)는 100년 단위 기간으로 계산해서 1세기는 1~100까지를 의미하지만 만약 ‘0년’이 있었다면, 0~99년까지가 1세기가 되었을 것이다. 2000년은 20세기 마지막 해이고, 2001년 1월 1일부터 2100년 12월 31일까지가 21세기가 된다. 그런데 우리나이는 태어날 때부터 한 살이 된다. 이듬해 첫돌이 되면 두 살이 된다. 왜냐하면 서양과 우리는 나이세는 문화가 다르다. 서양은 난자와 정자의 수정란(受精卵)으로 보지만, 우리는 태아(胎兒)로 본다.

 

 

 가정언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는 남에게는 불러서는 절대로 안된다. 지존한 우리할아버지 우리할머니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가 천(賤)해 진다는 것이다. 학자라는 사람은 바른(正道)것은 목숨 걸고 가르쳐야 학자이다.  

시류(時流)따라 가게 되면 무지해지고 정도(正道)가 없어진다. 사돈끼리 함께한 자리에 아들이란 녀석이 장인 장모에게 아버님 어머님이라 하면 우리부모가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 아야 한다. <장인 장모(丈人丈母)>얼마나 격조 있고 정감 있는 부름말인가! 중원에는 없는 우리배달말 화 된 말이다. --> 

다시말 하자면 아기(사람)로 본다는 얘기가 된다. 서양문화가 지배하고 있지만 우리문화가 더 합리적이다. 서양은 기수(基數: 어떤 수를 나타내는 기본이 되는 수, 십진법)를 사용해 태어 난지 1년이 흐른 후에 한 살이 되지만, 우리는 서수(序數: 차례를 나타내는 수, 첫째 둘째 등)를 사용해 태어난 첫해에 한 살이 된다. 그리해 우리나라는 해가 바뀌면 나이도 바뀌지만, 서양은 생일이 돼야만 나이가 바뀐다. 이렇게 나이세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스무 살인 사람이 서양 나이로는 열여덟 살이 되기도 한다.

이거 되게 좋내여 모르는 것 알게해줌
난 이거 못 뜻인지 몰라
이거 제가 알게 된거 많아짐 헷
여러사람들이 이 글에 댓글을 남겨서 저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