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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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국외)

2020. 1. 19.




15일간의 여행 마치고 백홈

호주에 산불나서 많이 걱정 했는데 우리 여정과는 상관 없어서 그나마 다행.

예전에 호주는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한번 다녀와서 감흥이 적었네요.


희고 큰 구름의 땅 뉴질랜드

대부분의 영국인 후예 백인과 약 15%정도의 마오리족

그리고 소수의 다문화인으로 구성되었지만

서로가 존중하며 공존해 나가는 나라

북섬. 남섬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나라 면적의 2.7배에 달하지만 인구는 약 450만정도의 복지국가.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꽃도

그 무엇도 모두 행복해 보이는 나라

자기 생일날이 입학하는 날이고 국정교과서 따위도 없어서

그냥 즐겁게 학교생활 하는 나라.


명예직인 국회의원에게는 보좌관 주지 않아도

임산부에게는 출산때까지 보좌관(미드와이프) 붙여주는 착한 나라.

13세이하 미성에게 나쁜짓 하면 평생 햇빛 보지 못하게 하는 엄격한 나라.

천천 찬찬

기본을 체크해 나가며 국민들을 보듬어 주는 나라.


주택도 거의 대부분 단층으로 되어있고 길거리에 휴지하나 찾아 볼 수 없는 청정의 나라

뉴질랜드, 호주

진정 지구상에서 보기 드문 청정, 웰빙 국가임에 반론의 여지가 없었네요.

시차도 거의 없지만 피로 풀리면 차차로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77층에서 내려다 본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