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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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국외)

2020. 2. 4.



호주 시드니로 넘어 왔어요.

해변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요트들이 늘어서 있었네요.

바로 집앞에 이런 멋진 해변이 있고

가족이 있고

여유로운 삶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기리고

산책로에 여기저기 핀꽃들이 사랑스러웠어요.



드뎌

우리 일행도 요트에 입장...

맨발로...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길이 42기로미터에 이르는 서퍼스파라다이스

배위에서 샴페인을 마시면서 바람을 가로지르는 이곳에는

유명한 배우들의 집이 즐비하다고 했네요.


성용을 비롯해서~~

조용한 마을

요트 한척은 다들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부자들의 거주지역

휴양지로서도 나무랄데 없는 마을.


요트 타는 비용은

1인당 호주달러로 60달러 우리돈으로 5만원정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제대로 확 풀었다는...





집들이 하나같이 아름답고

개성이 있게 지어졌어요.

아~~ 저런데서 살아보고 시프다...이러면서 부러워했네요.


우리 일행중 모녀팀

세종시에서 모녀 모두 학교에 근무하는...

딸내미 울 작은딸과 동갑이었는데 엄마를 얼마나 알뜰살뜰 챙기던지~~

안보는척 하면서 자꾸 곁눈질하게 되었던...ㅠ ㅠ

어여쁜 사람만 보시지 말고 뒷배경으로 나오는 집들도 구경하세요





여행에서는 

만나면

모두 친구

한양 고딩교사 두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