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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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국내)

2021. 12. 9.

1박한 한옥 숙소

부스럭 거리며 담장 청소 하는  소리에 눈을 뜨다.

한옥이어서 외풍은 확실히 있는거 같다.

나름 이곳 저곳 정성 들여 가꾼 집이 오밀 조밀하고 예쁘다.

 

복을 불러 들인다는 황금색 해바라기

활짝 웃으며 손님들에게 인사 하고 있네요.

두부마을에서 아침 식사

친구들은 순두부정식 해피는 청국장 정식

1인 11000냥 맛은 그냥 그냥 그랬어요.

아침 식사 후 황리단길을 걸으며 향수에 젖다.

 

수풀레 가게

재래 한옥을 나름 분위기 있게 꾸며 놓고 갖가지 테마를 가지고 영업하고 있었어요.

대부분 젊은이들이 의욕적으로 일하고 

모두 값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살 수 있었어요.

 

황리단길 모습이예요.

예전 모습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었어요.

 

옥수수 알을 튀겨서 소스에 머무려 놓고 판매하고 있었어요.

황남 옼수수...ㅋ ㅋ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아파트 숲에서 살다가 예전 한옥 보니 반갑고 새로왔어요.

골목으로 들어가 한참을 살피며 추억에 젖었어요.

얼키고 설킨 전깃줄, 동그란 하수도 두껑.~~

이런 것들이 왜 가슴을 울렁이게 만드는지...

 

말썽쟁이 나물이에 대한 공고문

취미 가출

특기 가출.......ㅋㅋ

잠시 잠깐 똘이, 바우 생각 스쳐 지나갔어요.

 

한복 대여점...

구석에 있는 애기들 옷 보이시남요??

 

이름이 10원빵

기발한 아이디어....

1개 3000냥 속에는 슈크림 들어 있고 달달하고 맛났어요.

 

허름한 분식점...

허리 굽은 할머니가 어여와 하시며 손짓하셔서

거부할 수 없어 자리 잡고 앉아서 ~~~

무우말랭이를 고명으로 얹은 떡볶이가 입맛을 확 돌게 만들었네요.

그외 문구점, 장난감점, 양과자점....

한나절 시간 잘 때우고 백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