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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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2021. 12. 14.

따라라라~~

울 똥사니

러브 하우스에 입주 했슴다.

포근해서 편안 하나 봅니다.

장난감 친구 보호 아래 잘 자고 있어요.

 

언제부터인가

애들이 적적해 하는 엄마 보고 애견 하나 분양하라고 했다.

마음이 전혀 없는건 아닌데

애들 아빠가

애 한명 키우는 거랑 진배 없는데 감당 할 수 있겠느냐고  반대 했다.

일리 있는 말이기도 하고  솔직하게 자신도 없었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블친님들 두분 애견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맘을 굳혔다.

이런 바램이 인연의 끈으로 닿아 유기된지 사흘만에 우리 똥사니를 식구로 맞이하게 되었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아고 ~~!!

남사스러운 줄 도 모르고...

그래도 괜찮아.

튼튼하게만 자라라.

 

무어이 못마땅해서 그래?

유똥사니 말로 해봐..

 

울똥사니

맘마, 맘마그릇 ,치약, 샴푸,  발톱깎기...등도 도착했어요.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