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조단경 특강 ◈

    참좋은날 2021. 2. 22. 06:00

     

    육조단경 無一우학스님 강의. 불교TV 방영

     

     

    제삼. 의문품(第三 疑問品)
    제16강 - 18

     

    설원(說遠)은 위기하근(爲其下根)이오 설근(說近)은 위기상지(爲其上智)니 인유양종(人有兩種)이나 법무양반(法無兩般)이라 미오(迷悟)가 유수(有殊)하야 견유지질(見有遲疾)일새 미인(迷人)은 염불(念佛)하야 구생어피(求生於피)하고 오인(悟人)은 자정기심(自淨其心)하나니 소이(所以)로 불언(佛言)하사대 수기심정(隨其心淨)하야 즉불토정(卽佛土정)이라하시니라

     

    멀다고 설하신 것은 낮은 근기를 위한 것이고 가깝다고 설하신 것은 높은 근기를 위한 것이다. 사람에게는 낮고 높은 두 가지가 있으나 법에는 두 가지가 없느니라. 미혹함과 깨달음이 다르므로 견해가 더디고 빠르니라. 미혹한 사람은 염불하여 저 곳에 나기를 구하고 깨달은 사람은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느니라.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마음이 깨끗함을 따라서 곧 불토가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그때 보살행은 그냥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자기자식에게 뭘 베풀면서, 뭘 바라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자기자식이기 때문에, 눈에 자식이 들어오잖아요?

    그럼 그냥 할 뿐이지요. 목적을 탐닉해서 하는 건 아닙니다.

     

    보살행도 마찬가집니다. 보살행자체가 그냥 좋은 겁니다.

    만일 목적을 탐닉하거나 억지로 한다면, 그건 하근기입니다.

    안하는 것보다 났겠지만, 그건 하근기가 하는 것이지요.

    보살행 자체는 그냥 좋아서 할 뿐입니다.

    큰스님말씀잘새겨맘속에간직하게습니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