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소친구 2011. 10. 24. 00:47

오늘은 조용히 눈감고 이세상 떠났으면 좋겠다.
이 날 밤 나는 왜 그토록 괴로웠는지 모른다.

밤새 어머니께서 편히 눈감으시라고 기도했던 불효 여식~! 설마 이 밤에 가실줄 몰랐다.

너무나 괴로움 당하시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없어서 밤새 기도했는데 그날 밤을 다 넘기지 못하시고 가시다니.. 이 날 밤 어머니께서는 이세상에서 마지막 숨을 쉬시고 계시던 날 밤이었다고 한다.

마지막 길을 지켜 드리지 못해서 너무 한스럽다.

 

어머니께서는 10월 25일 새벽 4시경 영면에 드시었다.

무척이나 괴로움에 시달리던 그날.. 마지막 싸움을 하시던 어머니께서 고통 당하셔서 인지 그래서 내 맘도 그렇게 아팠나보다.

어머니의 임종을 보지 못한게 한으로 남는다.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답니다^^ 그래도 살아있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요..행복한 일도 생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