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소친구 2011. 10. 24. 02:21

사람과 사람사이~! 소통이 잘 이루워지지 않을 때는 매우 힘들고 괴롭다.

그럴때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나는 오늘 컴퓨터를 켜고 처음으로 써서는 안될 금지된 문구를 검색어로 썼다.

 

그랬더니 이런게 나타났다.

 

 

희망??????????????

나에게 있어서 희망이란 ?????

지금 내게 절망과 슬픔이 밀려오는 밤이다.

이럴 때는 자는게 가장 보약인데 왜 왜 잠들지 않는지.

나는 오늘 내내 한숨만이 나를 감싸고 있다.

의무감처럼 다니기도 하고, 즐겨 다니던 교회로도 발길을 옮기고 싶지가 않은지 좀 되었다.

그러한 목회자가 있는 한은 아주 발길을 끊어버리고 싶은 요즘이다.

신앙이 괴로움이고 짐이 된다면 누가 바라리.

 

일에 의욕도 상실되어 가고 있다.

오늘은 다 잊고 이세상을 떠나 버렸으면 싶다.

어쩌면 좋으냐???????

기쁜일도 슬픈 일도 서로 존중하고 나눌 수 있으면 그게 사는건데

강제로 공산당처럼 그게 머야.

상대방 의사는 존중하지 않으면서 마치 하인을 대하듯이

자신만을 대우해 달라면 대우가 아니라 미움만 자란다.

정말 상대도 하기 싫어진다. 보기도 싫어졌다.

 

그런 목회자가 보기 싫게 앞에 서서 무엇을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싫다. 시러.....시러.

그러한 목회자가 목회자라고 물러나지도 않고 버티고 있는 한은 절대로  발전될 수도 부흥될 수도 없다.

 

새교인을 이끌어 내기는 커녕 헌교인도 잡아 먹고 있다.

 

꽃이피고 열매를 맺도록 거름주고 돌봐주어 알곡을 만들어야 하는게 목회자의 사명이거늘...

알곡이 되어가려는 성도를 짓밟고 쭉정이를 만들고 있다.

이번 추수 감사절에는 한숨만을 바쳐야 할랑가 보다.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 몇 있을까?

내가 죽으면 기뻐할 사람은 몇일까?

** 같은 내 인생아~!

 

 

 

 

못난 여식  용서하시고

불쌍한 우리 어머니께 안식을 주소서.

 

 

 

저도 가끔 방황할 때, 있어요. 표현을 안해서 그렇죠....그래도 거지같은 인생아, 그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미소친구 님^^
이 기도를 바치고 저의 어머니 바로 다음날 25일 새벽에 운명하셨답니다.
너무나 살아 고통 당하셔서 어서 안식을 주시라고 기도했는데 바로 들어 주셨어요.
어머니가 돌아가신게 슬픔이지만 오즉하면 잘가셨어요. 하겠어요.
이제 다시는 전화도 할 수 없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 한번 더 전화 드리고 한번 더 찾아 뵙지 못한 것만 한으로 남은거죠.
감사합니다.
현실이 인데 어찌 하겠어요, 사선을 넘어서 가야 구원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