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소친구 2015. 7. 3. 02:36

효사모 카페에서 글향기님 삼행시 짓기로 해서 알게 된 인연 글향기님이 우리 동네 사람일줄이야.

 

글 : 글래머라도 좋아

 

향 : 향기나는 그대라면

 

기 : 기쁨주고 미소 주는 글향기님이 최고에요.

 

우리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삼행시 짓기로 당첨되어 향기님이 주는 매실 최상품을 10kg이나 받게 되었다.

오늘 나는 그녀를 찾아갔다. 걸어서 몇분 안걸리는 곳에 사는 그녀, 한동네라서 오다가다 수없이 마주쳤을 법도 한데 기억은 없었다.

조그만 분식점을 깔끔하게 운영하고 있었다.

국수를 준비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한참을 걸어간 탓에 맛있게도 먹었다.

그녀는 참 부지런한 친구였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도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그녀가 대단했다.

오늘그녀가 만들어 준 맛잇는 국수를 기록으로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