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미소친구 2018. 6. 7. 22:54

 

 

카페가 있다.

가끔 들려 커피를 마시는 그곳

고목처럼 매말랐던 가지에 생명의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고
아~~~~봄이로구나 하며 환희에 젖었던 날이
엊그제 같건만 벌써 달력은 4월 중순을 가르킵니다.

고운님!
자연이 베푸는 미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꽃구경하시면서 유유자적 꽃비를 맞으시면서
정다운 친구의 집을 방문해 보심도 좋겠지요?

정성담으신 작품 감사히 감상하면서 불벗님네의
평화를 빕니다.

한 문용드림
누군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요
그리스도인들에겐 축복의 달이랍니다.
고난 주간과 부활절을 맞이했 던 달
나무에 친히 달리심으로 인류에게 속죄함을 받게 하신 분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인류에게 산 소망을 주신 분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 4월이 저물어갑니다

우주만물의 주권자시기에 늘 부유하신 분
사랑의 원천이 되시기에 늘 가슴이 더우신 분

사랑으로 그릇된 미움을 용서하시고
늘 귀한 사랑 몸소 지니고 오신 그 분 처럼,
위정자도 민초도 비우고 내려 놓는다면
세상은 더 아름다울 텐데

대한민국도 정의로운
배풂의 국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밥그릇 싸움에 암담한 국회를 보며
이 건 아니다 싶다.

벗님의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한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