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1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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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명자 나무(신당화)*^*

명자나무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 관목으로 집 둘레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키는 1~2m쯤이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도 있다. 잎은 타원형인데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어긋나기로 난다. 4월 중순경에 지름 2.5~3.5cm의 붉은 꽃이 짧은 가지 끝에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품종에 따라 여러 색깔의 꽃이 있으며, 봄을 장식하는 꽃 중의 하나이다. 7~8월에 달걀형의 열매가 누렇게 익는데 향기가 좋아 먹거나 약재로 쓰인다. 풀 명자나무는 명자나무보다 작고 이른 봄에 주홍색 또는 흰색 꽃이 피며, 열매는 여름에 익는다. 경기도에서는 아기씨 꽃 또는 아기씨 꽃이라고 부르고, 전라도에서는 산당화라고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집 둘레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우리나라 · 중국 · ..

댓글 꽃이야기 2021. 4. 16.

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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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오래된 벗과 점심 식사를*^*

옛날 약 40여 년 전에 한 자그마한 아가씨가 방을 한 칸 얻어서 자취를 하면서 성실히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한 여인이 딸아이와 남편과 살고 있었고요. 두 여인은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만나서 우정을 쌓으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은 그 친구를 만나서 양평 가는 길 몫으로 봄 바람을 쐬러 나갑니다. 햇살이 따사롭고 찬란하게 빛나며 잔잔히 흐르는 강 물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네요.. 40년이라는 세월을 통째로 돌이켜 보니 그저 한 순간처럼 느껴집니다. 두 여인은 추억을 주제로 담소를 나누며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강가에 능수버들 새싹 어쩜 이 이토록 예쁘게 늘어졌을까요? 천안 삼거리 흥~~~ 능수나 버들아 흥~~~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2021. 4. 10. 내가 서울 ..

댓글 음식이야기 2021. 4. 12.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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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산책 길의 벚꽃*^*

가끔씩 산책을 나서는데 가로수 벚꽃이 흐드러 지게 피었습니다. 흰 색인듯. 연분홍 색인듯.눈부시게 아름답고 화려하고 경이롭기 까지 하네요. 일찍 핀 벗꽃들은 약한 바람에도 꽃 잎은 하나 둘씩 떨구고 있습니다. 벚꽃 : 벚꽃은 벚나무에서 피는 꽃이다. 봄에 화창하게 피는 분홍색, 또는 하얀색 꽃잎이 유명하다. 꽃말은은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정신(영혼),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이다. 그 외에도 절세미인, 삶의 덧없음과 아름다움, 순결, 뛰어난 아름다움, 정신미, 교양, 부, 그리고 번영을 뜻한다. 벚꽃은 벚나무속(Prunus) 벚나무아속(subg. Japanese cherry) 벚나무절(sect. Cerasus) 식물의 꽃이다. 특히 동아시아의 벚나무 종의 나무에서 피는 꽃을 말한다. 히말라야 지역이 원..

댓글 꽃이야기 2021. 4. 10.

07 2021년 04월

07

꽃이야기 우리 집 군자란*^*

지난 겨울이 무척 추웠던지라 앞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군자란이 냉해를 많이 입었었습니다. 더러는 동사를 하고 더러는 나의 지극한 정성속에 지금 어렵싸리 회복중에 있네요. 그래도 아래서와 같이 너덧 그루가 나름 꽃을 피워 벙실벙실 유쾌하게 웃고 있네요. 군자란 : 군자란(君子蘭)은 남아프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에서는 원예식물로 온실에서 가꾼다. 줄기는 없으며 잎은 길이 45cm, 나비 5cm 정도로 크고 길며 뿌리에서 직접 나와 좌우로 2장씩 갈라져서 정연하게 자란다. 1 ~ 3월에 잎 사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그 끝에 백합 비슷한 주황색 꽃이 20 ~ 30개 핀다. 군자란꽃 전설 옛날 아프리카에 한 추장이 살고있었다. 그는 용맹할 뿐 아니라 지혜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았다..

댓글 꽃이야기 2021. 4. 7.

03 2021년 04월

03

꽃이야기 분홍색 진달래*^*

진달래 : 쌍떡잎식물 강에 속하는 꽃피는 식물의 한 목. 10과 135 속 2,700여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관목과 소교목으로 전 세계에 고루 분포하는데, 많은 개체와 종이 열대아와 북극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진달래류·만병초류·히스 류 등이 속한다. 이 목의 가장 일반적인 특징은 밑씨에 1층으로 된 주피(珠皮)가 있는 점으로, 주 피는 씨껍질이 될 밑씨의 바깥층이다. 예외는 있으나 관목인 점, 가죽 질의 홑잎이 달리는 점, 암수 생식기관이 같은 꽃에 달리는 갖춘꽃인 점, 4개의 꽃가루가 모여 하나의 꽃가루처럼 되어 있는 점 등도 일반적인 특징이다.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으므로 참꽃 또는 참꽃나무라고 부르는데, 제주도에서 자라는 참꽃나무와는 다르다. 꽃과 잎, 줄기, 햇가지, 뿌리 등이 모두 식용..

댓글 꽃이야기 2021. 4. 3.

28 2021년 03월

28

꽃이야기 봄 날의 개나리*^*

개나리 : 봄에 피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벚꽃과 함께 봄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 다만 벚꽃보다 개화 시기가 빠르기 때문에(보통 3월 말) 보통은 진달래와 엮여서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온 걸 상징한다. 나리와 꽃 모양이 비슷한데, 나리보다 못하다고 해서 개- 접두사가 붙어 개나리가 되었다. 개처럼 흔하다고 해서 개나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 보이는 개나리의 학명은 Forsythia koreana한국 특산종이다 봄철에 꽃이 화사하게 피다가 금방 사르륵 져버리고, 가을철에 들어서면 열매가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개나리 속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유사종인 만리화(Forsythia ovata, 한국 특산)의 경우 개나리처럼 가지가 늘어지지 않는다. 개나리의 전설 : 오..

댓글 꽃이야기 2021. 3. 28.

21 2021년 03월

21

꽃이야기 우리 동네 매화*^*

매화꽃 피는 명소에는 못 갈지라도 동네 한 바퀴 산책하면서 이곳에 활짝 핀 매화의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느껴본다. 매화꽃 앞에 서있는 이곳이 경상남도 양산시 하동군이나 전라남도 광양시가 아니더라도 그냥 나는 활짝 핀 매화와 마주하고 있음을 즐겁고 눈 부셔했다. 식뭉. 장미관과 벚나무 속 낙엽활엽수이다. 높이는 5 m 정도.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경상남도. 전라남도 등 남부지방에서 재배하는데, 특히 경상남도 양산시. 하동군 전라남도가 매화나무로 유명하다. 꽃을 매화라고 부르는데, 난초(蘭), 국화(菊), 대나무(竹)와 함께 사군자라고 하여 선비의 절개를 상징한다. 이른 봄의 추위를 무릅쓰고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점 때문이다. 특히 한겨울에 피는 매화는 설중매라고 따로 부르기도 한다. 개화시기는 남부지방은..

댓글 꽃이야기 2021. 3. 21.

14 2021년 03월

14

꽃이야기 슈퍼꽃기린이냉해를입다*^*

우리 집에 슈퍼 꽃기린이 세 그루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는데. 한 그루는 지난겨울에 동사를 하고 또 한 그루는 죽지는 않은 것 같은데 잎사귀가 모두 떨어져서 꽃 한 송이를 달고 줄기만 덩그러니 남아 있네요. 그나마 지금 이 한 구루가 정성을 쏟아준 나에게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꽃을 피워 생끗거리며 웃고 있네요. 꽃기린 꽃말 :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예수가 머리에 썼던 가시면류관이 꽃기린 이었는데 그래서 "예수님의 꽃" 이라고도 한답니다. 꽃기린 키우는 법 이 식물은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햇볕에 강해요. 크기는 15~50cm 정도 되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집안에 키우기도 좋고요. 꽃이 솟아 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기도 해요. 양지 식물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밝은 곳에 키우시는 것이 좋고..

댓글 꽃이야기 2021.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