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그때는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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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20. 11. 8.

맑은 아침 이슬에 세수를 하고

반짝이는 햇살에 매무새를 고치고

나날이 경이롭고 아름답던 너의 모습.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네가 머물던 그 자리엔 말라버린 앙상한 꽃대가 찬 바람에 못 견뎌 휘청이고 있네~

 

 

  백합 : 흰색 분홍 노랑꽃을 피우는 나리 속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이며. 키가 1m까지 자라고 비늘줄기는 약간 납작한 공처럼 생겼으며. 잎은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며 어긋납니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서 2~3송이씩 옆이나 아래쪽을 향해 피며, 보통 향기가 있지만 품종에 따라 향기가 없는 것도 있고. 배수가 잘 되고 공기를 많이 함유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어느 정도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며. 대부분 꺾꽂이 방식으로 번식시키고. 꽃말은 순결·신성·희생이라고 합니다.

 

 

 

 

루드베키아 :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드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이라고도 합니다. 요즘 도로변 여기저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입니다.

루드베키아는 기본적으로 한해살이 초화류이며. 한번 심으면 씨앗이 떨어져 매년 꽃이 피긴 하지만 꽃 모양이나 크기 등이 조금씩 퇴화되어 갑니다, 매년 좋은 꽃을 보려면 종묘상에서 종자를 구입해 이용하는 것이 좋고. 씨앗은 뿌린 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접시꽃(Alcea rosea) : 은 아시아 중국·시리아가 원산지이며 4m까지 자라고. 심장 모양인 잎은 크고 솜털이 났으며, 가장자리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습니다. 줄기 밑부분에는 여러 장 겹쳐진 잎들이 땅 표면과 거의 닿게 방사상으로 나와 있으며. 꽃은 여름에 핀고. 접시꽃은 주로 울타리나 담을 따라서 심습니다. 꽃은 둥글고 넓은 접시 모양이고. 꽃 색깔은 다양해서 흰색, 노란색, 분홍빛이 섞인 붉은색, 자주색 따위를 띔니다. 여러 접시꽃 변종은 대부분 여러해살이 식물로 심은 지 2년째 되는 해에 꽃이 핀는데.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꽃·뿌리는 약용으로 씁니다.

 

 

202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