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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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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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21. 6. 5.

꽃창포 : 높이는 60~120cm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뿌리줄기는 갈색 섬유로 덮여 있으며 원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길이 20~60cm, 너비 5~12mm로 창 모양이며 중간 맥이 뚜렷하다.

꽃은 6~7월에 원줄기 또는 가지 끝에서 적자색으로 핀다.

외화피는 3개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이 황색이다.

내화 피도 3개이며 외화 피와 같은 색이고 서로 어긋나게 붙는다. 암술대는 곧게 서고 3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하위이고 열매는 삭과로 갈색이며 길이가 2.5~3cm 정도이고, 씨는 편평하고 적갈색을 띤다.

꽃창초 가꾸기 : 부식질이 풍부한 흙에서 잘 자라지만 비교적 토질을 가리지 않는다.

물가나 습한 곳에 심는 것이 좋으나, 물만 잘 주면 어디서든 잘 자란다.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견딘다.

포기나누기나 씨 뿌리기로 번식한다. 꽃이 진 후에 바로 포기나누기를 하면서 잎을 3분의 1 정도로 잘라준다.

씨를 받은 후 재배할 곳에 뿌려두거나, 촉촉한 모래나 마사토와 혼합해 땅에 묻어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뿌리면 더 좋다

꽃창포 꽃말 : 좋은소식. 우아한 마음. 심부름.

창포에 얽힌 이야기 : 그리스 신화에 보면 제우스는 하늘을 다스리는 신들의 왕이다.

하늘의 지배자로서 비를 내리게 하고, 천둥과 번개를 치게 한다.

정의를 사랑하고, 거짓말을 용서하지 않으며,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제우슨 상당한 바람둥이 었다.
그래서 아내 헤라를 골탕 먹이기도 했다. 한편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결혼을 주제하고 아내들을 보호하는 신이다.

질투가 무척 심해서 제우스가 바람을 피우면 그 상대를 크게 벌주곤 했다.

 아이리스라고 불리는 어느 신의 딸이 있었다. 아이리스는 보기 드문 미녀였다.

여자인 헤라도 아이리스를 한 번 보고는 반할 정도였다.
"아이리스, 넌 참으로 아름답구나. 내 곁에서 시중을 들도록 해라."
헤라는 아이리스를 자신의 시녀로 삼았다. 올림포스 산 위에 높이 자리 잡은 신들의 궁전에서 살며,

인간 세상과 신들의 세계를 관장하는 제우스의 눈에는 안 보이는 게 없었다.

 특히 아름다운 여인은 더욱 눈에 잘 띄었다.
"헤라 옆에서 시중을 들고 있는 저 처녀는 누굴까? 참으로 아름답구나!"
아이리스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예절이 밝고 몸가짐이 아주 단정했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제우스는 아이리스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는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이 리스는 총명하기까지 했다. 제우스의 여러 가지 계략을 번번이 빠져

 나가면서 유혹을 뿌리쳤다. 제우스는 애가 닳았고, 이를 보고 있던 헤라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아이리스가 재치 있게 제 우승의 유혹을 뿌리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아이로구나!"
헤라는 아이리스의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녀는 아이리스에게 선물을 했다.
"자, 이것은 인간 세상에서 뭄 지게라고 하는 것인데 너의 목걸이로 쓰거라.

그리고 이것으로 다 리를 놓아 하늘을 건너는 영광도 너에게 주마."
"황공하옵니다. 헤라여!"
헤라는 향기로운 입김을 세 번 뿜어서 아이리스를 축복했다.

그때 입김에 서린 물방울 몇 개 가 땅에 떨어졌다. 그곳에서 꽃이 피어났다.

이 꽃이 아이리스다. 꽃창포는 그리스 말로 아이리스라고 한다.

 

 

 

 

 

 

202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