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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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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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2021. 7. 6.

날씨가 무더운 날 서울숲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도착해 보니 사람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마련하여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오붓하게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 누워서 한 밤중인 양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네요.

어떤 아이 들어 작은 도랑에 발을 담그고 물장난에 여념이 없네요.

나도 다음에는 먹거리랑 돗자리를 준비해 가지고 가서 도람랑 물에 발도 담그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즐기렵니다.

 

서울숲: 서울숲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1가 685번지 일대에 있는 공원입니다.

 본래 골프장과 경마장이 있던 곳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약 2352억 원을 들여

2005년 6월에 완성하였습니다. 면적은 1,156,498 m2(약 35만 평)이며, 테마공원 5개로 구성되어 있다. 

한강과 중랑천이 공원 근처를 흐른다. 

마포구 월드컵공원(100만 평)과 송파구 올림픽구 올림픽(50만 평)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큰 공원이다.

서울숲은 문화예술공원, 체험학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네 가지의 특색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강과 맞닿아 있어 다양한 문화여가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숲 공원은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진 최초의 공원으로 2016년 11월부터

서울 그린트러스트 서울숲 컨서번시에서 민간위탁 운영에 책임을 갖는다.

 

 

 

나비 전시관: 이곳은 나비 전시관이라고 해서 들어가 보았더니.

나비가 여남은 마리가 있는데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고 바삐 날아다니네요

 

 

 

 

이 도랑 줄기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발을 담그고 더위를 달래고 있더이다

이곳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아서 사진을 찰칵~

 

 

설카타 거북: 거북목 속하는 파충류입니다. 설카타 거북의 등갑길이는 40 ~ 70 cm이며.

왕성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겁이 없다고 합니다. 최고 1m 내외로 자라고 몸무게는 120kg이 된다고 합니다.

 

발톱개구리: 안쪽 3개의 발가락에 작고 검은 발톱이 있다.

교미 전의 암컷 발톱개구리에게 임산부의 소변을 주사하면 얼마 후 산란하는데 이 현상을 이용해 최초로

여성의 임신 여부를 알아내는 시험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모든 암컷 개구리가 이러한 시험에 적당한 것이 밝혀졌다.

남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발톱개구리는 몸길이가 약 13㎝ 정도이며, 피부는 부드럽다.

이 종은 모기의 알과 어린 유생들을 잡아먹기 때문에 모기를 방제하는 데 유익합니다

 

오작교: 오작교를 지키고 있는 동물들은 멸종 위기의 야생 생물 맹꽁이와 소금쟁이. 올챙이 올챙이가 있다면

당연히 개구리도 있겠죠. 그리고 미꾸라지. 해오라기. 식물로는 부레옥잠. 연꽃. 부처꽃이 있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확 띄이지는 않습디다.

 

 

다리 밑에 맛 바람이 쳐서 얼마나 시원한지 한숨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기 보이는 저 사람들 처럼~

 

 

 

202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