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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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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21. 7. 28.

흰색 꽃을 피우는 나리 속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아시아이다.

키가 1m까지 자라고 비늘줄기는 약간 납작한 공처럼 생겼다. 잎은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며 어긋난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서 2~3송이씩 옆이나 아래쪽을 향해 피며, 보통 향기가 있지만 품종에 따라 향기가 없는 것도 있다.

배수가 잘 되고 공기를 많이 함유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어느 정도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다.

대부분 꺾꽂이 방식으로 번식시킨다. 꽃말은 순결·신성·희생이다. (아래 백합이 재래종 백합)

 

백합과 나리속의 총칭. 영어 명칭은 Lily. 백합은 한자어이며, 순 우리말로는로는 나리라고 한다.

대부분이 원예종이며, 백합속에는 그야말로 수많은 원예용 화초가 있어 튤립 속과 함께 그야말로 원예산업의 금광이나

마찬가지.꽃말은 순결이 가장 유명하나, 이외에도 순수한 사랑, 깨끗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등이 있다고 한다.

장미와 마찬가지로 빛깔 별로 꽃말이 다.
한국에는 10여 종 이상의 자생 나리가 있으며 역시 대부분이 원예종으로서도 큰 손색이 없다. 

원추리는 나리와 비슷하지만, 최근 분류체계에서는 백합목이 아닌 아스파 라거 스목으로 목부터 다르다.

 

가을에 심는 알뿌리 화초이나 봄에 심어도 전혀 문제없다.

단 심는 시기 자체는 겨울만 아니라면 크게 상관없으나 꽃을 피우는 게 여름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추어 심는다.

겨울나기 관리에 자신이 없거나 처음 키운다면 그냥 봄에 심는 게 무난하고 꽃도 볼 수 있다.

씨앗 번식은 파종해서 보통 최소한 4년[1] 정도는 지나야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원예가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법이고 대개는 구근 나누기나 인편 꽂이, 주아로 번식시킨다.

 

밀폐된 공간에 백합과 함께 있으면 그 향기로 질식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단지 백합의 향기가 매우 진한 것[2]에 대한 과장일 뿐이며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오히려 숙면에 좋다. 다만 향기가 진해서 백합이 있는 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가 어지러울 수는 있다.
약산성 토양을 선호하며, 탄산칼슘 등 염기성 비료를 시비하면 잎이 누렇게 변하는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백합이 염기성 토양에서 철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철분이 부족하면 잎에서 엽록소를 잘 합성하지 못하게 되어 잎이 누렇게 된다.

 

 

 

 

 

 

 

 

 

 

2021.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