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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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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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2021. 11. 22.

국화 :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므로 원예품종이 많아요.

높이 1 m 정도로 줄기 밑부분이 목질화하고,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지며.

꽃은 두상화로 줄기 끝에 피는데 가운데는 관상화, 주변부는 설상화입니다.

설상화는 암술만 가진 단성화이고 관상화는 암·수술을 모두 달고 있는 양성화이다다른 꽃들과는 달리

기온이 낮은 가을 때 피는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와 중국의 선인들은 은둔하면서 절개를 지키는 군자의 상징으로 여겨, 

사군자의 하나로 귀하게 여겼습니다. 이 때문에 동아시아에선 전통적으로

음력 9월 9일은 중양절(重陽節)이라 하여 국화차나 국화전을 부쳐 먹으며 꽃놀이를 하는 명절로 삼았습니다.

 

국화의전설 : 옛날 중국의 장방(長房)이라는 사람이 환경(桓景)이라는 분을 찾아와

이렇게 말한 일이 있다고 합니다. "오는 9월 9일 당신 집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이므로 이제 곧 집을 떠나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떠나실때 집사람들에게는 주머니를 하나씩 만들어 주고

그 속에 수유나무 열매를 넣어 어깨에 메고 가게 하세요. 그리고 산으로 올라가시면 국화술을 마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무서운 화를 면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은 일러준 말대로 집사람을 데리고 뒷산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고 다시 집으로 내려와 보았더니집에 있던

닭이나 개나 소가 모두 죽어 있었답니다.국화 술을 마시지 못한 동물들은 그만 재앙을 입은 것이었습니다.이후로

이른바 '중양지연(重陽之宴)'이라는 것이 생겼고 이때면 높은 산에 올라가서 국화술을 마셨다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장례식 때 백장미와 더불어 흰 국화를 바치는 풍습이 전해요.

이 풍습은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 고인돌이나 5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기록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개화기 이후에 서구 그리스 문화가 들어옴에 따라 복식 등이 간소화되고, 영전에 꽃을 바치는 일이 생겼는데

거기에 어울리는 흰 꽃이 국화밖에 없어 국화를 바쳤다고 해요. 세계적으로는 흰 장미를 장례에 가장 으뜸 꽃으로 여기지만,

국내를 포함한 동양에서는 흰 장미를 구하기 힘들어서 흰 국화로 헌화를 하는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국화 꽃말 : 행복.사랑.장수.기쁨등 노란 국화 : 실망과 짝사랑. 보라색 국화 : 네 모드것을 그데에게. 분홍색 국화 : 정조. 빨간색 국화 : 당신을 사랑해요.공유. 흰색 국화 : 성실과 감사 .진실.충성.공감.

 

 

 

 

 

 

 

 

 

202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