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초 여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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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2022. 6. 10.

어디쯤일까? 은은한 밤꽃 향기가 초여름 바람에 실려 나를 찾아옵니다.

한바탕 이른 봄꽃 늦은 봄꽃이 지고 나더니 신록의 계절이 시야를 시원하게 하네요

녹음방초 우거져가는 저 뒤켠에 맑고 높고 푸르른 하늘에 태양이 눈 부시네요.

바람은 우거져가는 나무를 어루만지고 많지는 않지만 가끔 벌들이 꽃송이에 문안하고 날아갑니다.

너무 덥지도 않고 꽃내음 풀내음이 가득한 초 여름을 한 땀 한 땀 수놓듯이 채워가야겠습니다.

 

 

 

 

 

 

 

 

 

 

 

 

 

2022.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