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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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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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조팝나무*^*

우리는 예부터 흰옷을 즐겨 입고 흰색을 좋아하였으며. 태양숭배 사상이 강한 우리 민족은 광명을 나타내는 뜻으로 백색을 신성시했습니다. 일상의 의복은 물론 제사 때도 흰옷을 입고 흰떡, 흰 술, 흰밥을 쓸 정도였므며. 심지어 우리 고유의 나무 꽃에는 유난히 흰꽃이 많습니다. 조팝나무는 늦은 봄 잎이 피기 조금 전이나 잎과 거의 같이, 산자락이나 들판에 사람 키 남짓한 작은 떨기나무가 떼로 자라면서 새하얀 꽃들이 수백 수천 개가 무리 지어 피는데. 흰빛이 너무 눈부셔 때늦은 눈이 온 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버들잎 모양의 잎이 꽃과 같이 피는 모습을 두고 일본 사람들은 눈버들(雪柳)이란 낭만적인 이름을 붙였습니다. 조선 후기의 고전소설 〈토끼전〉에는 별주부(자라)가 육지에 올라와 경치를 처음 둘러보..

댓글 꽃이야기 2021. 12. 24.

1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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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12월

08

소소한이야기 네 이름은 뭐니?*^*

조금은 쌀쌀하고 스산한 날씨입니다. 중랑천 산책길에 나무들은 한 잎 두 잎 옷을 벗어 버리고 웅크리고 있는 듯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기가 망설여지는 상황인데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나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아래 그림 속에 식물을 만났습니다. 하늘공원에 억새와 갈대를 보러 가고 싶었는데. 이행을 못해서 꿩 대신 닭이라고 이곳에서 이식물로 대신합니다. 이식물은 이름이 무엇일까? 갈대일까? 억새일까? 둘 다 아니라면 이식물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나와 있더라고요. 제대로 찾기는 한 건지? 띠속 : 띠속(-屬, 학명: Imperata 임페라타)은 벼과의 속입니다. 10여 종으로 이루어진 작은 속이지만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한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