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2년 06월 02 병원 가는 길 몫에서*^* 댓글 196 소소한이야기 소소한이야기 병원 가는 길 몫에서*^* 눈길을 두는 곳마다 장미가 흐트러 졌네요.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한다지만 여러 가지 장미들이 너도나도 다투어 나를 좀 보아달라고 봄 바람에 흔들리며 손짓을 하네요. 작년에도 이길을 지나쳤는데 오늘에 장미꽃들은 지난해의 장미들보다 덜 풍성해 보이네요. 거름이 부족한가 장미꽃도 해 걸이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장미의 축제장에 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장미들 볼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2022. 6. 2. 소소한이야기 2022. 6. 2. 눈길을 두는 곳마다 장미가 흐트러 졌네요.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한다지만 여러 가지 장미들이 너도나도 다투어 나를 좀 보아달라고 봄 바람에 흔들리며 손짓을 하네요. 작년에도 이길을 지나쳤는데 오늘에 장미꽃들은 지난해의 장미들보다 덜 풍성해 보이네요. 거름이 부족한가 장미꽃도 해 걸이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장미의 축제장에 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장미들 볼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2022. 6. 2. 댓글 소소한이야기 2022.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