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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azil 2017. 12. 29. 21:42

남편이 췌장암환우인 보호자입니다. 그동안  남편의  간병경과를 적어보면

 

20158- 정기 건강검진중 당수치가 약간 높아서  ㅇㅅ병원으로 가서 검사(ct, mri, pet, 내시경, 조직검사등)

2015. 9. 1- 췌장암진단 - 2(1.8*1.6)라고 수술권유 받음. -항암을 먼저하기로 결정함.

2015.9.4. - 1차항암 풀피리녹스라는 강한 항암제로 23일 입원해서 항암제맞고 14일 쉬고 를 한번으로 해서 4번하고 수술하기로 .

2015.10월말-4차항암하고 ct 결과 사이즈가 작아져서 수술할 수 있다고 함.

2015.11.17.-위문보존췌십이지절제수술(수술시간만 9시간 13분 중환자실은 가지않음 - 임파선에는 전이되는 안되었다고함. 사전항암 으로 피를 많이 흘려 수술이 힘들었다고 하며 400cc 수혈함.

2015.12.1. - 퇴원-수술후 체중이 9kg 감소 예비적으로 6개월 항암하자고함.

2016.1.22.-ct 찍음-간에 뭐가 보인다고 함 1.25-mri - 90%이상 염증으로 본다고 판독

2016.2.1 수술후 1차 항암-원래 5-fu 로 하자했으나 간에 뭐가 보여서 젬시타빈으로 바뀜

 계속 설사가 멈추지 않아 1월중순부터 몸무게가 50kg 까지 내려감 혈압도 떨어져서  한번 쓰러지고 해서 가정간호를 신청해서 수액과 파미솔을 일주일에 2-3번씩 2개 월간 맞음.

2016.2.11. 2차항암 - 1차 때보다 용량 줄여 함.

2016.2.22. 3차항암 - 2차와 같은 용량으로 함. 2차후부터 힘들어하고 3차후부터 더 힘들어함.- 나 중에 생각해보니 3차 때부터 하지 말았어야 했음.

2016.3.7.몸무게가 50kg 라 항암못함. 하지만 회복이 잘 안됨.

2016.5.11.지방대학병원 피검사에서 간수치,염증수치,혈전수치높아 (Ast205<40,Alt251<40,Cea9.14<5,D-Dimer2102<37 ) ㅇㅅ병원가서

2016.5.30.,6.3- 복부ct,대장내시경함-대장검사 결과 게실이 많이 생겼으나 괜잖고 복부 ct 결과도 괜잖다고함 - 대장검사로 며칠동안 설사를 더 심하게 하고 몸무게가 1kg 이상 빠짐.

 2016.10.5.  췌장입구 임파선 3군데 재발- 항암시작 TS-1(아침2알 저녁2)-2017.3월말(2월말부터 아침1알 저녁1) -3월에는 겨우 항암함

2017.4-714일까지 항암없이 복부ct만찍음(6월까지 정상범위라고 했으나 714일에 10%커졌다고 함. 일반방사선 거부하니 생각이 바뀌면 빨리오라하고 양성자하고 싶으면 다른 곳으로 소견서써주겠다함.-양성자기계가 삼성과 국립암센터 밖에없음)

양성자해보려고 갔더니 삼성과 국립암센터 모두 너무 진행이 되어서 안된다고 함(ㅇㅅ병원에서 더 일찍보내줬어야 함.)

그래서 비타민C 시작 아침20mg 저녁 20mg

격주로 수요일마다 이문셀(면역치료)

재발전부터 일주일 세 번 미슬토, 재발후부터 일주일에 세 번 자닥신.일주일에 두 번 온열치료하고 있음.

2017.8.16. 배가 약간 부른 듯하고 발에 붓기가 생겼음-3-4일 관찰하다가 몸무게가 평상시 52.8 정도였는데 3일지나서 55.1이 되어서 옥수수 수염차 달여 먹음 3-4일후에 붓기와 복수가 빠짐

2017.9.13. 다시 배가 뺑뺑해지면서 다리에 붓기가 생겨서 옥수수수염차 달여 먹음

2017.925일 현재까지 계속 몸무게가 53정도에서 지금 57.8까지 몸무게가 올라서 안빠지고 특히 왼쪽다리가 발목부터 부어서 허벅지까지 부음 그사이 짚신풀도 달여먹고 염분을 줄이려고 칼륨함유식품인 감자를 구워서 먹고 붓기를 빼려고 호박죽과 팥죽을 먹음 

그래도 복수와 부종이 빠지지 않으며 혹시 혈전인가 싶어서 923일 왼쪽다리 mri 찍음. 혈전은 아니고 피하지방이 두꺼워졌다고함.

어떻게 해야 복수와 부종이 빠질수 있는지 그리고 식이요법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아직도 설사가 없어지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진통제 양도 더 늘림. 혹시 이런 증상을 겪으신분 경험을 들려주시면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잘못해서 쪽지보내는 방법을 모를수도 있으며 직장을 다녀서 빨리빨리 댓글을 못볼수도 있으니 혹시 이점을 이해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파리가 새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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