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바나 2010. 10. 3. 21:32

    닐 도널드 월쉬 - 신과 나눈 이야기

    올바른 기도는 간청의 기도가 아니라 감사의 기도다.
    받침 생각은 사랑이나 두려움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이것은 생각 뒤의 뒤 생각이다. 이것은 최초의 생각이며, 원초의 힘이고, 인간 체험의 엔진을 움직이는 생짜 에너지이다.
    두려움은 움츠러들고 닫아걸고 조이고 달아나고 숨고 독점하고 해치는 에너지다. 사랑은 펼치고 활짝 열고 풀어주고 머무르고 드러내고 나누고 치유하는 에너지다.
    너희가 사랑에 뒷받침된 행동을 선택할 때 너희는 생존 이상을 하게 될 것이고, 이기는 것 이상을 하게 될 것이며, 성공 이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악"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선"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히틀러는 천국으로 갔다. 이 점을 이해할 때 너희는 신을 이해할 것이다.

     

    톰 하트만 -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

    아인슈타인의 수학과 논평에 대한 보어의 해석은 코펜하겐 해석, 보어가 설명한 현상은 거리초월 현상 혹은 거리초월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쉘드레이크는 형태공명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것은 인간도 아인슈타인 및 보어의 입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충분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뭔가 새로운 걸 깨달으면, 갑자기 비약이 일어나 인간의 형태장이 공명하면서 모두가 그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창조되고 있는 모든 사물과 인간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 인디언족의 한 이야기꾼이자 현자가 내게 말했다. "우리의 전통에 따르면, 태초 아래로 창조주는 우리에게 아침 해가 뜰 때마다 그날의 과제 네 가지를 주어왔습니다. 첫째가 그날 하루 동안 최소한 한 가지 이상 의미 있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둘째가 다른 사람에게 최소한 한 가지 이상 의미 있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며, 셋째는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자신이 도왔다는 사실을 상대방이 모르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이 생명체가 온 세상으로 펴져나갈 수 있으니까요."

     

    생각이 끝나고 의식이 시작되는 고요의 자리를 찾는 것이 명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고 목표라는 사실을 이해할 때...
    명상의 참된 힘과 명상을 하는 진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는 것이다. 이런 경지, 즉 지금 이 자리에서 삶의 권능을 체험하는 경지에 이를 때,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바꾸고 그럼으로써 세상을 바꿀 자신의 능력을 찾아낼 수 있다.

     

    예수

    그러니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들으려 하지 마라. 이 세상 누구에게도 '아버지'라 부르지 마라.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마라.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다.


    이현주 - 쉽게 풀어 읽는 바가바드기타

    모르는 걸 새로 아는 게 아니라 본디 알던 것을 잊었다가 다시 아는 것이 이른바 깨달음이란 말입니다. 모든 비극의 원천은 '나'라고 하는 존재가 '따로 있다'는 착각이에요. 내가 있으니까 '내 것'이 있고 그러니까 그걸 지켜야 하지요. 그렇게 해서 인류 사회의 온갖 건강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제라도 인류가 건강을 회복하려면 근본으로 돌아가서 '나'라고 하는 것이 독립된 별개가 아님을, 우주가 바로 나요 전체가 바로 개체임을 깨치고 그 진리를 몸으로 살아야 해요.

     

    헨리 데이빗 소로우 - 월든

    내가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나의 방정한 품행에 대해서일 것이다. 무슨 귀신이 씌어서 나는 그처럼 착한 모습을 보이며 다녔을까? '노인 양반! 당신은 칠십 평생을 살아오면서 나름대로 명예도 얻었고. 그리하여 당신은 스스로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되는 말을 할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 말을 듣지 말라는, 어떤 거역할 수 없는 목소리를 듣고 있소. 새로운 세대는 마치 난파된 배를 버리듯이 지나간 세대가 벌여놓은 사업을 버리는 법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