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Gourmet

노영감 2019. 2. 26. 11:13

2015년 12월부터 가뎍도에서 시작된 가덕축제로 인하여 생대구회가 유명한 것은 부산경남 맛객들은 모르는 분들이 없다, 왜냐하면 가덕도에서 계절의 별미 생대구회와 탕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덕도가 예전엔 섬이었지만 지금은 다리로 건너 가므로 접근성이 매우 편리해졌다곤 하지만 아직도 멀게 느껴지는 곳이다, 특히,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짧아서 생대구회를 못 먹어 본 분들이 많은 곳이다,


05분 거리 : 위생병원, 서대신동 R, 부경고등학교, 구덕운동장/ 걸어서,

10분 거리 : 광성공고, 고구려짬뽕, 휴고커피하우스/ 걸어서,

15분 거리 : 감천문화마을, 광복동, 자갈치시장,

20분 거리 : 꽃마을, 동아대병원/ 걸어서,



생대구회

그래서 부맛기회원들을 위해 생대구회 미식모임을 2018년부터 가까운 부산시내에서 주최하기로 했다, 마침 서대신동 소재 청죽에서 생대구탕을 취급하고 있어서 문의했더니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는 일본 도쿄에서 연수받은 홍성범쉐프가 있기에 가능하였다, 이번 2회째 모임을 갖은 후 느낌은 첫 모임과 달리 생대구회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왜 진작 몰랐을까?


PriCe

특가 35,000 원 / 사전 8명 이상 예약시

생대구회 코스요리 가격은 일인당 35,000 원으로서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단,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8명 이상 예약을 해야 생대구를 준비하게 된다, 대구회 외에도 대구탕 등 다양한 음식들이 같이 제공된다, 부산경남을 제외한 타지역에서는 먹을 수 없으므로 귀한 손님들을 모실 때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는 극대화되겠다,




대구곤초회

국내에서는 쉽게 맛보기 어렵지만 일본에서는 대구시즌에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오이를 칼질하여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는 오이자바라, 무를 갈아서 고춧가루 물을 묻힌 모미지오로시, 얇게 썰은 대구껍데기, 레몬 그리고 고니가 들어 있어 상큼하다,


연어회

일인당 한 점씩 맛을 보도록 접시에 담겨져 있는데 사진찍기 전에 일행들이 착오로 먼저 먹고 필자 몫만 남은 것을 촬영하다,




대구회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맛보는 생대구회의 맛이 작년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동절기 별미 중에 인기있는 생선은 방어가 으뜸이지만 통풍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불안하다, 그러나 생대구는 흰색 생선이라 안심하고 먹어도 되니 좋다, 동절기에 잡히는 게 맛이 으뜸이긴 하지만 그 시기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는가 보다, 올해는 기가 막혔다,





초밥

생대구회초밥만 올라 오는 게 아니고 냉동 새우중에서 최고급으로 인정받고 있는 적새우초밥도 올라 왔는데 두 가지 모두 기가막혔다, 워낙 가격이 고가여서 그런지 일인당 한 피스씩 배당되었다,




적새우초밥

아마 원산지가 아르헨티나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새우에서 게맛이 느껴진다는 적새우초밥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평소 새우초밥은 즐기지 않는 편인데 앞으로는 적새우초밥이 나오면 망설이지 말고 골라 먹도록 해야겠다,


 



대구초밥

작년 1월에 먹었을 때는 크게 풍미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생대구회에 대한 이미지가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최대한 3월까지는 생대구회를 먹을 수 있다니 2월 중에 한 번 더 미식모임을 주최해야겠다, 내년 1월까지 기다리기에는 참기가 어렵다,


튀김

생대구탕이 나오기 전 마무리를 알리는 고급스런 튀김까지 제공된다, 당시 식용유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식용유를 사장이 직접 주방에 수시로 교체하도록 지시를 한다고 한다, 적정 가격을 지불하는 곳은 그만큼 달라도 다른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밑반찬

특이하게 대구알젓갈 ~ 사진 중앙 부분 ~ 이 올려져 있다, 또한, 가자미조림도 좋았고, 겨울에 먹으면 보약이라는 무채까지 있으니 좋다, 참 좋다,




생대구탕

필자의 탕 그릇에 대가리가 들어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촬영할 때 그림이 잘 나오는 쪽을 일부러 찍기 때문이다, 고니와 하이얀 속살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우리는 지리, 다른 일행들은 매운탕으로 주문했다,


Des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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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청죽일식당

전번 : 051-247-8555

주소 : 부산 서구 망양로 23, 서대신동 3가 511-10, 서대신동R와 부경고등학교 중간 지점,

영업 : 11:30 ~ 22:00,

휴무 : 명절 당일,

주차 : 자체 주차장 무료 주차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





출처 :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메모 :
- 생명의 봄 -

모든 삶의 과정은 영원하지 않다
견딜 수 없는 슬픔, 고통, 기쁨, 영광과
오욕의 순간도 어차피 지나가게 마련이다
모든 것이 회생하는 봄에 새삼 생명을 생각해 본다
생명이 있는 한, 이 고달픈 질곡의 삶 속에도
희망은 있다

잠시 눈을 감고 귀기울여 보세요
마른 나무에 수액이 오르는 소리, 여기저기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대기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슬픔, 고통, 외로움도 잠시 내려놓으세요
멀지 않은 곳에서 생명의 희망이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봄이니까요

누구나 고통과 슬픔은 있는것
참고 견디다 보면 봄날처럼 화사한 날도 있겠지요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고 봄 향기와 꽃향기 마음껏
누릴수 있는 희망의 봄을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열어가세요 >>>

** 불변의 흙 **
친구님 덕분에
힐링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마치 고향집 처럼
포근한곳 ~
작품 감상하고 좋은글도
읽고 또 읽고 너무나
감사한 소중한 우연의 인연
친구님덕분에 행복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감과 덧글 빠짐없이 남기고 갑니다 ㅎㅎ
이제 내일 모레면 11월입니다.
이번 주말에 할로윈데이여서 또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할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회원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겨울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자욱한 날씨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불광천변의 물과 오리를 보면서
편안한 겨울 풍경을 볼 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3일을 남겨둔 11월이 가면 12월이 오겠지요?
마음이 넉넉한 멋진 금요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집 포스팅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공감 하트드려요
2021년 신축년 백우의 해입니다.
백우(흰 소)는 결실과 풍요를 상징한다지요?
불로그 벗님!
안녕하세요?
구정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컴 앞에 앉아봅니다.
작품을 구상하고 불 벗님네들을 떠 올리며 안부 여쭤봅니다.

백신으로 코로나 종식도 요원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긍정적인 사고로 삶이 촉촉하시길 빕니다.
올리신 작품 감사히 감상해보며
변잖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한 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