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Gourmet

노영감 2018. 11. 19. 07:02
<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



최근 필자의 바운더리에서 멀리 떨어진 금정구 쪽에 나들이를 자주 하게 된다, 남산동은 거의 두 달에 한 번 육전막국수를 먹으러, 서동엔 일 년에 한 번 가기 어려웠는데 최근에 두 번씩이 연거푸 다녀 왔다, 그렇게 자주 다니게 되니 길도 익숙해지고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오면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서 예전과 달리 장거리란 느낌을 갖지 않게 된다,




03분 거리 : 3호선 서동역 / 걸어서,

05분 거리 : 동상초등학교 / 걸어서,

10분 거리 : 충렬사,



The준기아빠,

★부산맛집기행 카페를 운영하던 초기부터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 한 분은 말술을 마다하지 않는 애주가이다, 그분의 추천으로 말술멤버로 추정되는 분을 만나러 맛집기행팀 몇 분과 함께 차를 몰고 갔다, 곰곰히 생각하건데 상호가 인터넷카페 닉네임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다가 정관사 The를 삽입한 것은 무슨 의미일까?


식당에 들어 선 순간 준기아빠 그리고 준기엄마란 단어가 시야에 들어 온다, My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진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8년째 운영을 하고 있다니 요즘같이 3~4년을 넘기지 못하고 무너지는 시대에 대단한 것 같다, 멀리 있는 줄 알았던 준기엄마는 밝은 미소로 실내에서 서빙을 하고 있었다,


기본 세팅,

테이블 위는 가득차 있어서 뭔가 먹을꺼리가 많은 것처럼 느껴져도 실제로는 맛있게 고기를 구워 먹게쯤 해주는 재료들 뿐이다, 그런데 어묵이 눈길을 끈다, 고기가 구워지기 직전 소주부터 들이키는 주당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일 것 같다, 또한 필자처럼 비주류들이 퇴근길에 속이 허전하여 참기 힘들 때 한 입 베어 먹기 딱 좋은 부산의 어묵이다,


새싹삼,

500 원,

지인의 소개라고 그런지 반기는 모습에서부터 서비스가 좋다, 500 원이란 저렴한 가격이지만 소중한 내몸을 위해 먹어 두어야지, 친절함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소갈비살,

400g 19,600 원,

"대한민국 최저가"란 홍보 문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생삼겹살보다 싸다고 한다, 100g에 4,900 원이니 싸도 싸도 너무 싸다, 소고기 실컨 먹고 싶지만 신용카드는 원래 사용도 하지 않고 지갑이 얇을 때 가난한 연인들끼리 실컨 먹고 소주까지 한 병 마셔도 25,000 원이면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겠다, 미국산이다,



불판,

나무주걱으로 밀기만 해도 깨끗이 닦인다, 준기엄마가 수시로 와서 챙겨 준다, 준기아빠에게 신고하지 않아도 되겠다,


촬영모드,

항상 먹는 것보다 촬영에 온 정성을 쏟는데 스튜디오가 아닌 식당의 공간에서 식사하면서 대화하면서 카메라를 만지다 보니 모드가 바뀐 줄 모르고 찍었다, 뒤늦게 알았지만 고기는 이미 소화가 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 참고용으로 보기가 흉래도 올리게 된 점 양해바란다,


초밥,

소고기를 얹어서 직접 초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삼겹살,

400g 22,000 원,

준기엄마가 구워주면 더 맛있겠는데, 지인이 소개한 손님이라고 준기아빠가 자꾸 집게를 들고 구워준다, 두부를 올려 주는 게 마음에 든다,



삼겹,

400g 18,000 원,

소고기는 전부 미국산을 사용한다, 광우병이라고 그렇게 난리를 치던 분들이 미국에서는 미국산고기로 만든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즐겨 먹었다고 신문에 난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요즘 말하는 가짜 뉴스였던 것 같다, 거짓은 반드시 탄로가 나게 마련이다, 반드시 역사가 심판을 해야 한다,


돼지껍데기,

200g 5,000 원,

100g엔 2,500 원, 돼지고기류는 모두 국내산이다, 대한민국 최저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입산을 사용해야 할텐데 돼지고기는 모두 국산을 사용한다, 먹지 않는 일행들을 위하여 서비스로 조금만 가져 온 것 같다,



비빔볶음 + 된장,

1인분 4K , 2인분 5K,

치즈를 추가하면 2,000 원, 참 맛있게 볶아 졌다, 새벽에 일어 나서 포스팅 작업 중인데 시간이 흘러 6시 7분 갑자기 허기가 느껴진다,












#준기아빠, #The준기아빠, #사자왕추천맛집, #부산맛집기행, #부산맛집기행협력업체, #서동고깃집, #서동맛집, #준기엄마, #준기아빠고깃집, #서동준기아빠,

상호 : 서동 The준기아빠

전번 051-529-9280

주소 : 부산시 금정구 서동로 176번길 22, 서동 201-6,

주소 : 16:00 ~ 23:00,

휴무 : 휴무없음

주차 : 작은 차 2대 가능,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카드 10% DC




출처 :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