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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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사상체질 의학 체질별 산후조리에 좋은 음식

여성의 몸은 임신과 출산 시 많은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출산 후 붓기나 관절통을 호소하며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 임신 시에 늘었던 체중이 산후에 잘 빠지지 않아 내원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모든 체질이 음식량이 많으면 살이 찌거나 잘 빠지지 않지만, 주로 태음인이나 소양인 체질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다이어트에 기본은 적게 드시면서, 조금 더 많이 움직이는 것이지만, 체질별로 다이어트에 조금 더 도움 될 음식을 소개해봅니다. 육아로 바쁘더라도 한 수저의 음식을 30번 이상 많이 씹는 습관도 체중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태양인에 좋은 음식 잉어 잉어는 질 좋은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칼슘,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으며 소화 흡수가 잘 되어 보양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몸이 허..

0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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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불면증에 대하여

연말연시를 불문하고 불면을 호소하며 찾아오시는 환자들은 항상 많습니다. 불면의 경우 3개월 이상 주3일 이상의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잠에 드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입면장애와 잠에 든지 얼마 되지 않아 각성하는 수면유지장애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다양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부야한의원에 가장 많이 내원하는 경우는 1. 50대 이상의 여성들이 대부분이며 이는 갱년기 및 호르면 불균형의 영향이 큽니다. 보통 이 때의 상태는 한의학적인 표현으로 음허라고 합니다. 모든 체질에서 나타날 수 있으나 본디 체질상 음허한 소양인이 많습니다. 음을 보충해주는 보음제를 복용함으로써 잘 치료되기도 합니다. 2. 그러나 충격적인 일을 겪고 나서 / 급성의 우울증을 심하게 겪고 나서 지속되는 불면이..

0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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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거리/먹거리 추운 겨울날 따뜻한 차 한 잔

날씨가 추워져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차를 즐기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져 다양한 종류의 차가 나오고 있다.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차를 고르게 되는데, 내 체질에 맞는 차를 고른다면 건강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 '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소화에 도움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혈압이나 열이 많 사람이 인삼차를 마시게 되면 머리가 아프거나 열이 나는 증상을 겪게 되고, 소화장애나 몸이 찬 사람이 설록차나 작설차 등을 먹게 되면 소화불량이 악화되고 설사가 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체질에 맞지 않는 차는 오히려 건강을 해질 수도 있으니 각자의 체질에 따라 한방차를 마신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단정한 체형에 하체가 발달하고 균형이 잡힌 신체로 ..

17 2020년 12월

17

체질이야기/사상체질 의학 생강과 체질

생강(生薑)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국내 농가에서도 많이 재배한다. 고기와 생선의 비린 냄새를 없애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때문에 식용으로뿐만 아니라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생강을 말린 건강(乾薑)은 생강보다 효과가 강력하고, 고려시대의 에도 약용식물로 기록돼 있으며, 새앙 또는 새양이라고도 부른다. 말린 생강을 갈아서 빵이나 과자, 카레, 소스, 피클 등에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기고 끓인 다음 시럽에 넣어서 절이기도 한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감기를 치료하는 생강차로 먹기도 하고, 생강술을 담가서 마시기도 한다. 생강 달인 물은 위산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구토를 억제시킬 수가 있으며, 혈압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 특히 심장에 대해서도 ..

03 2020년 12월

03

카테고리 없음 겨울 제철의 굴, 소양인의 보약 굴배추국 레시피

굴배추국은 굴과 배추를 넣어 끓인 국으로 열을 내리고 술독을 풀어주는 보양음식.굴과 배추를 넣어 끓인 보양식으로, 상체는 열이 나고 손발과 아랫배는 찬 상열하한증에 효능이 있다. 또한 술독을 해독하는 데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체질적으로 화와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좋다. 그러나 몸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약할 때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굴은 간의 기능을 돕고 보혈작용을 하며 빈혈을 치료하는 데에 유용한 식품이다. 화와 열을 내리고 가슴이 답답한 증세와 갈증을 풀어준다. 또한 머리를 맑게 하고 오줌이 시원하게 나오게 하며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다. 배추는 갈증을 멎게 하며 위장의 소화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가슴의 열을 내리고 갈증을 풀어준다. 굴 2컵에 배추 속대 10장으로 만들며, 실파와 당..

02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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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태음인 태음인의 다이어트와 운동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음인의 다이어트와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태음인은 소화 기능이 좋아 음식을 좋아하고 흡수가 잘 되는 반면에 배출기능이 약해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체질입니다. 간과 소장의 기운은 좋으나 폐와 기관지의 기능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태음인은 소화기관의 성능이 좋아 음식을 잘 먹고 흡수가 잘 되나, 에너지와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폐의 기능이 약하여 몸 속 노폐물이 잘 쌓이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하여 체중이 잘 증가하는 편입니다. 태음인은 몸을 많이 움직여 땀을 내는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몸속의 노폐물이 땀을 흘려야 잘 배출되는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사조절을 같이 해주셔야 날씬한 체형을 갖출 수 있습니다. 태음인에게는 달리기, 수영, 에어로빅과 같은 전신 유산소 운동..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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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거리/건강정보 식은땀과 보약

땀은 우리 몸에서 노페물을 걸러주거나 체온을 조절하는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유독 땀을 더 많이 흘리고 엄마들은 그런 아이들을 걱정하여 한의원을 많이 찾는다. 아이들은 땀을 조절하는 기능이 미성숙하여 성인에 비해 땀이 유독 많고. 땀샘이 많이 모여 있는 이마,뒷머리손바닥,발바닥에 특히 땀을 더 많이 흘리게 된다. 낮에 활동을 많이 하면서 흘리는 땀이나 잠을 자고 일정시간이 지나 흘리는 땀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이지만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아이를 잘 관찰해야 한다. 환절기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체온의 변화가 많아져서 감기에 더 잘 걸리기 쉽고 한방적으로 땀의 소모가 많아지면 양기의 부족, 기력의 소모로 이어지게 된다. 땀은 주로 발생하는 상황, 부위에 따라 몸의 ..

03 2020년 10월

03

체질이야기 체질별 다이어트 운동

한방에서는 동일한 처방에도 사람마다 유전적 소양과 생활습관에 따라 다른 효과를 ‘체질’을 통해 설명하는데, 다이어트 방법도 체질에 영향을 받는다. 이번에는 사람의 체질을 4가지로 분류하는 사상체질별 다이어트 운동법을 소개한다. [일러스트=단월드 제공] 1. 비만의 사각지대 태양인 폐장이 강하고 간장이 약한 체질로 에너지 소모 배설의 기능이 강하고 소화 흡수 기능이 약한 체질이다. 비만에 대해선 안전한 편이지만, 간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을 잘 생성하지 못해 여러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명상이나 정신 수양을 많이 해서 마음을 다스리도록 할 것이며, 음식을 골고루 먹고 간에 좋은 음식 등 평소 신경 써서 먹도록 해야 한다. 몸에 열이 많아 소화불량에 걸리는 수가 있지만 극단적으로 많이 먹지 않는 한 비만 확..

댓글 체질이야기 2020. 10. 3.

14 2020년 09월

14

체질이야기/소음인 비위가 약한 소음인들을 위한 추석명절 대비 소화운동!

★소화 잘되는 3분 운동 & 식생활 소음인의 소화 장애는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리면 생활의 불편은 물론 큰 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소화기가 약하거나 잘못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 등 소화를 방해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찾아 소화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생활법과 간단 동작을 배워보자. ★불편한 추석, 소음인들의 소화를 괴롭힌다 소화가 잘되게 하려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명절에는 정신이 없다 보니 대부분의 주부와 남편들이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 섭취가 급체, 위장병, 변비 및 설사의 원인이 되므로 천천히 10번 이상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인다. 음식은 입 안에 들어가면 삼키기 적당한 크기로 씹혀 침 속의 전분..

23 2020년 07월

23

체질이야기/사상체질 의학 여름철 체질별 보양식

무더위로 식욕이 떨어져 피로가 쌓이고 짜증이 난다면? 몸을 보해 주어야 한다는 신호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없던 이라도 삼복을 앞두고는 한번쯤 보양식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내게 맞는 보양식은 무엇일까. 김달래 경희한의대 겸임교수는 “여름이면 소양인이나 태양인은 몸 안에 열이 많아 답답하고 견디기가 어려우며 체열조절도 안돼 문제가 생긴다”며 “반면 소음인이나 태음인 같은 음인들은 시원한 것만 찾다가 오히려 냉방병에 걸리기가 쉽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도움말로 체질에 따른 보양식을 알아봤다. ◆ 위장기능 약한 소음인은 삼계탕과 추어탕 소음인 중 특히 땀이 많이 나서 기운이 떨어진 이는 삼계탕이 좋다. 예전에는 인삼이 귀해 ..

16 2020년 07월

16

카테고리 없음 허리가 약한 태양인이게 좋은 운동 및 생활습관

허리가 약한 태양인에게 좋은 운동 및 생활습관 태양인은 체질적 특성상 허리가 약하다. 허리가 약하면 남자는 정력이 약화되기 쉽고 여자는 난임 등의 생식기계 기능 이상이 오기 쉽다. 따라서 태양인은 허리기능을 강화하는 운동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허리가 약한 태양인이게 좋은 운동은 우선 걷기운동이 있고 훌라후프와 같은 허리 돌리기 운동도 좋다. 또한 허리마사지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주면 좋은데 허리마사지 방법은 1. 정좌 후 복식호흡을 수 회 하면서 두 손바닥을 30회 이상 마찰한다. 2. 손바닥이 달아오르면 허리 쪽에 있는 ‘신수’라는 경혈을 손바닥으로 30회 이상 마사지한다. (‘신수’라는 경혈은 생명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혈자리로서 제12늑골의 앞쪽과 같은 높이로 척추에서는 약 5센티 외측에 위치..

25 2020년 06월

25

볼거리 먹거리/건강정보 파킨슨병이 무엇인가요?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다양한 환자분들중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내원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처음으로 파킨슨 병이라는 병명을 들어보았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다. 파킨슨병은 운동적인 증상뿐만아니라 정신적인 증상을 유발하고, 생소한 질환이라 일반인들이 파킨슨 병이 아닐까 하고 의심하기는 힘든 질환중 하나이다. 오늘은 파킨슨병은 무엇이고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치료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기회를 가져보자 > 파킨슨병이란?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은 주로 신경과에서 다루는 이상운동 질환으로 신경퇴행성 장애 중 두 번째로 흔한 병이다. 편히 누워 있거나 팔을 내려놓고 쉴 때도 손발이 떨리고(진전), 몸이 굳고(경직), 행동이 느리고(서동), 얼굴 표정이 없고,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