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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은 태조 이성계의 신덕왕후 강씨의 묘이다. 정릉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흥천사는 신덕왕후를 기리기 위해 태조 이성계가 세운 절이다. 흥천사에 있는 어린이 집은 서울 최초의 한옥건물로 너무 운치가 있고 아름답다. 본 어린이 집은 지역주민을 보듬고 챙기며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흥천사에 세운 건물이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도 이에 화답을 하여 흥천사가 크게 변모하고 발전한 계기가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코로나19로 어디 움직이기도 어렵다. 어디든 안전지대가 없는 요즈음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좋은 곳 노을공원 그래도 여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바람이 함께해서 좋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꼼짝없이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인천대공원을 갔었다. 뜻하지 않게 수목원에서 활짝핀 모란꽃에 흠뻑 취할수 있는 행운을.......
코로나19로 인해 몇주를 꼼짝없이 있었더니 그 또한 스트레스이다...... 오랫만에 산책을 나가 보니 세상이 아무리 험난해도 봄은 오나보다. 이제 나래를 펴는 몇몇의 꽃을 보고나니 마음이 다소 상쾌해 지는것 같다.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종식되길 마음으로 빌어본다.....
(병원에서 만난 코로나19 여성 환자의 사연) 환자께서 "가슴이 너무너무 답답하다"고 해서, 안 대표는 호흡과 통증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뜻밖의 답이 돌아왔다. "그게 아니라, 어제 제 남편이 죽었다. 같은 병(코로나19)에 걸린 후 다른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제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이후 계속 가슴이 답답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시체를 화장하면 남편 얼굴을 볼 수도 없다. 이 기막힌 상황을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 있겠나." 안 대표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도대체 어떤 말이 그분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나"라며 "매일 환자 한분 한분의 하소연을 듣고 고통과 죽음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현장에 함께하며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했다"고 했다.
마스크 구입이 이렇게 어려울줄 누가 았았겠나요? 1인 1주일에 2매 장당 1,500원 3,000원 예전에는 500원이면 구입하던 것이 ...... 그것도 줄을 서야 살수 있고 아님 주말에 또 줄을 서야 .......ㅋㅋ 주민센타에서 가구별 구입하도록 하면 더 좋지 않나요? 오늘 의사협회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2매로 일주일 사용이 부족한 상태 재사용을 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자외선소독을 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가격이 비싸지 않은 자외선 소독기가 있어 공유합니다. 우리 블친님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시길요...^^*
해가 지면 새들도 둥지를 찾듯이 ...... 이제 인생도 둥지가 그리운가 보다...... 까마득한 옛날! 그땐 그랬었다.....
나이가 들어가니 활동도 적어지고 그나마 하나 하고 있는 운동이라면 탁구다. 퇴근후 여러 부류의 많은 사람들도 만날수 있고 또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할수 있다는 것이 좋다.
여행과 사진찍기를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