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싫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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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는 글

2021. 1. 31.

2021년 1월 29일 Mission Peak

 

 

세상(世上)이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보기 싫은 인간(人間)들이 뻘짓을 하든 말든, 눈 감고 모른 척하면서 구름에 달 가듯이 그냥저냥 살고 있는 내가 개인적(個人的)으로 이재명을 싫어할만한 이유는 딱히 없다. 이재명이 내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도 없고, 사기(詐欺)를 쳐서 나를 곤경(困境)에 빠뜨린 적도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내게 술을 사달라고 한 적도, 밥을 사달라고 한 적도 없다. 자신을 지지(支持)해달라고 부탁을 한 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재명을 싫어한다. 뜨거운 여름날 미션픽(Mission Peak)을 오르다 마주치는 방울뱀(Rattlesnake)보다 더 싫어한다.

 

부모(父母)를 죽인 철천지 원수(徹天之怨讐)도 아닌데 이재명을 죽어라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저주를 퍼부었던 '정의를 위하여' Twitterer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분노(憤怒)와 패륜(悖倫) 잡범(雜犯)이 도지사(道知事)가 되어 설쳐대는 불합리(不合理)한 사회구조(社會構造)때문이다.

 

그리고, 희대(稀代)의 철면피(鐵面皮) 이재명 때문에 양심(良心)있는 시민(市民)들이 절망(絕望)을 하는 것도 싫다. 착한 사람들이 상처를 받으며 사는 것도 싫고, 이재명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기성세대(旣成世代)에 대해 혐오감(嫌惡感)을 갖는 것도 싫다.

 

법(法)을 어겼던 인간이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뻔뻔함이 싫다. 생각없이 내뱉는 싸가지 없는 말로 혼란(混亂)을 부추기는 것도 싫다. 6시 5분 전으로 삐딱하게 치켜드는 대가리도 보기 싫다.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인간(人間)때문에 SNS에 욕설(辱說)을 쓰는 것도 싫고, 남은 생(生)이 길지 않은 내가 소중한 시간을 허비(虛費)하는 것도 싫다.

 

또라이 같은 인간이 평범한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짓밟고 있다. 비슷한 증상(症狀)을 가진 손가락 지랄단은 그를 옹호(擁護)하느라 말도 안 되는 궤변(詭辯)을 늘어놓고 있다. 이런 비상식적인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재명이 미워질 때도 있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미운 것이 아니라 식칼로 주둥이를 화~악 찢어버리거나 타이핑(Typing)하는 손가락을 낙지 탕탕이처럼 난도질을 하고 싶을 만큼 미워지기도 한다. '인간이 저렇게 뻔뻔할 수도 있구나. 인간이 저렇게 악마(惡魔)가 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선량(善良)한 사람들을 악(惡)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고 이제 그만 민주당을 탈당(脫黨)했으면 한다. 그리되면 사회적 혼란(社會的混亂)과 갈등(葛藤)이 줄어들 것이다. 나 같은 사람도 폭주(暴酒)가 아닌 반주(飯酒)를 곁들여 식사를 하는 즐거운 일상(日常)으로 돌아갈 것이다. SNS에도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 훨씬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소통(疏通)하는 장(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대중(大衆)은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그저 상식(常識)이 통하고 법(法)이 공평(公平)하게 집행(執行)되는 원칙(原則)있는 사회(社會)를 원하고 있다. 일개 도지사(道知事)따위가 주권자(主權者)인 선량한 시민(市民)들을 고소(告訴) 고발(告發)로 윽박지르는 사회가 아닌 위험할 때 보호해주고, 아쉬울 때 손을 내밀어 주고, 외로울 때 함께 해주는 그런 사회를 원한다는 얘기다.

 

나는 이재명과 손가락 지랄단을 죽도록 싫어하지만 나름대로 부단(不斷)하게 노력(努力)을 하는 것도 있다. 싫어하되 미워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미워하는 것은 죄(罪)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이들을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努力)을 하는 중이고,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노력을 할 것이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로 추정되는 Twitterer '정의를 위하여'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런 막말을 했었다  ↓

 

이미지출처/페이스북

 

 

경찰은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를 '혜경궁 김씨'로 지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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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중앙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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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인 김혜경씨가 고 이재선 씨 딸과 통화했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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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친형 고 이재선 씨가 생전에 썼던 SNS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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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과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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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때 썼던 트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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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에게 참여정부는 곶감 항아리였다. 

곶감을 다 빼먹은 정동영은 항아리를 깨뜨렸고,

노무현 대통령 등에 칼을 꽂았던 인물이다. 

 

이재명은 배신의 아이콘 정동영 팬클럽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일명 정통회장을 역임했다.

 

 

 

2021년 1월 초,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 박근혜 사면건의 발언에 대해

이낙연 대표 퇴진과 이재명 출당에 관한 권리당원들의 투표결과 (2021년 1월 6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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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부선씨는 SNS에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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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9일 Mission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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